5/23 ~ 5/24 여론조사 꽃,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C
chobo (121.♡.155.29)
2025년 5월 26일 AM 11:18 · 수정됨(15:08)
조회 6,612 공감 0



투표 꼭 합시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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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25.05.26 · 180.♡.172.110
과연 55프로를 넘기느냐 마느냐가 관전 포인트군요 -
시시커먼사각
→ 지식공장
25.05.26 · 39.♡.25.146
투표를해야 50이겅 55건 나오는거죠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시커먼사각
25.05.26 · 210.♡.255.5
이미 한 사람으로써 투표들 꼭 합시다!! -
우우주난민
25.05.26 · 89.♡.101.194
모레부터 깜깜이 기간이라 오늘 내일 왜곡된 여조 엄청 뿌릴 것 같네요. 불안해하기 보다는 밭갈이, 댓글대응, 투표독려 잘 합시다~ -
케케이건
25.05.26 · 168.♡.154.43
이걸로만 보면 큰 변화는 없군요...
역시 쉽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50% 겨우 넘는 지지율은..
언제 붙더라도 51 대 49 가 맞는 모양입니다.. -
끼끼융끼융
→ 케이건
25.05.26 · 222.♡.246.58
민주주의에서 다자구도 50% 내외의 지지율이라는 건 압도하는겁니다. -
장장리
→ 케이건
25.05.26 · 221.♡.73.55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위의 표에 수치가 나와있는데도 언제 붙더라도 51 대 49 라는 말씀은 어폐가 있네요.
이번 선거는 얼마나 차이를 벌리느냐의 선거이지 어려운 선거가 아닙니다. 자꾸 어렵다 힘들다 하는 불안을 일으켜 진보진영의 투표율을 올리려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은 이번과는 맞지 않는다는 얘기이지요.
지금은 주위의 국민의 힘 지지자 분들에게 이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보여주며 그들의 투표의지를 꺾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선거운동 방식입니다. 이미 대세는 굳어져 있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켜 주면 국민의 힘 약지지층은 오히려 밴드웨건 효과로 민주당을 찍고, 국민의 힘 강성지지자들은 투표 포기를 하게 됩니다.
혹여나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을 합하면 50프로가 넘는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단일화의 합은 1+1 이 아닙니다. 이것을 그때 당시 다스베이다에서도 여론조사 결과로 보여 주었지요. 문재인 대 홍준표가 20프로 정도 차이나는데, 단일화해도 그정도 차이난다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은 중도층이나 국민의 힘 약지지층들에 대한 대응방식을 고민할 때 입니다. 자꾸 힘들다, 어렵다 하며 내부로 눈을 돌리지 말고, 저쪽 투표의지를 어떻게 꺾는가에 집중할 때입니다. 저쪽은 매번 여조 가스라이팅을 해서 투표율을 올리고 우리쪽 투표의지를 꺾으려 하는데, 우리에게 여론조사 꽃이라는 무서운 무기가 있음에도 외려 무시하는 것은 도대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입니까 -
케케이건
→ 장리
25.05.26 · 168.♡.154.43
그럼 저 혼자 생각하고 말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 투표할 후보가 없다.. 라는 사람들도 다 2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투표를 할지 말지는.. 님 말씀대로 일지도 모르죠.
그래서 저 사람들이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게 좋은 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긍정회로만 돌리면서 무조건 우리가 이긴다.. 라고 말하는게 저는 쉽지 않네요.
기운 꺾지 않도록 저는 투표 당일까지.. 지지율 관련되서는 조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부정적인 기운을 퍼뜨릴 필요는 없겠죠 - K
Kiehls
→ 장리
25.05.26 · 68.♡.248.25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진보진영에서 반드시 이겨야하는 내란척결 선거이고, 많은 분들이 좁혀지고 있는 판세와 막판 단일화에 따른 출렁임마져 경계하겠다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고집할 필요 없지요. 그만큼 간절하신 분들이 경계하겠다는데, 응원을 하든 가만히 지켜보든 무관하나 만류할 일 아닙니다. 그분들로 인해 귀하가 불안하시다면, 밭갈기만큼 불안감을 줄이는데 효과좋은 방법이 없다는 점을 추천드립니다. -
장장리
→ Kiehls
25.05.26 · 221.♡.73.55
오늘 아침만 해도 김어준 씨가 판세와 구도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며, 변화의 폭도 겨우 1,2 프로라는 말을 몇번이나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단일화를 해도 이재명과 김문수, 두 후보의 차이가 저번 조사 대비 그다지 줄어들지 않는다고도 계속 말하더군요. 매주마다 1억이상의 돈을 들여가며 ARS 만오천명, 전화면접 육천명을 안심번호로 돌리는 조사도 믿지 못한다면, 도대체 세상에 무엇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경계와 불안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경계는 나의 행동을 기민하게 만들지만, 불안은 나의 행동을 위축시킵니다. 행동이 위축되면 나의 전략과 전술에도 제약이 걸립니다. 불안을 매개삼아 일전을 치루겠다는 것은 병법으로 보면 일종의 배수의 진 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군세가 약세일 때 쓰는 방법으로 우리의 단결을 통해 일발역전을 노릴 때나 쓰는 방법입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절대 지면 안된다는 비분강개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불안함이 그대로 얼굴에 흘러나오면 밭갈이의 효율성이 확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사용하는 밭갈이의 방식에는 기본적으로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성적으로 '너 이거 꼭 해야돼' 라는 말로 무엇을 하라는 것보다, 오히려 옆구리를 팔꿈치로 툭 치며 '이게 더 좋은 것 같은데' 하고 말하는 nudge가 훨씬 더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야기 하고 있고, 책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방식은 불안에 위축되어 있는 마음이 아니라 사안을 사실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에서 나옵니다.
마음은 비장할지언정, 얼굴은 밝게, 행동은 여유있게, 방식은 영리하게 밭갈이를 해야합니다.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다수이고 우리가 강자입니다. 다수답게 강자답게 행동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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