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5월 26일 PM 12:22 · 수정됨(14:22)

가운데 있는게 토마토 씨앗은데 마른상태라면
1000림에 30만원 정도합니다. 1000립이면 0.8그람정도인가?
대충 1그람이라고보고 1그람에 30만원 10그람에 300만원 100그람에 3000만원 1키로에 3억정도 합니다.
금 1키로에 얼마였더라 잘모르겠지만,
보통 엄청 큰 토마토 종자회사가 10키로 정도 팝니다. 국내 다팔려봤자 가방 한개 들어가는 양이 안됩니다. ㅋㅋ
종자야 말로 문익점처럼 훔쳐오면 엄청난건데, 이제는 F1종자만 팔아서
아빠종 엄마종 교배해서 나오는 형질은 유전이 안되게 합니다.
그 원종이 수십수백억이 서로 거래도 되고 그게 유전 형질인건데, 그 유전형질에 특허가 걸려있고
인간은 자연의 어떤걸 발견해서 발전시키지만, 자연은 그대로 있는데
거기에 이름붙여서 회사에 종속시키는건 인간인거 보면 자연은 정말 아낌없이 줍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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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5.26 · 182.♡.165.169
하지만 씨가 가득한 싱싱한 토마토 한개는 저렴하죠 ㅎㅎㅎ -
농농부
→ 크리안 작성자
25.05.26 · 61.♡.255.137
그렇죠 한개에 백원입니다.ㅋㅋㅋ -
바바람엘푸
25.05.26 · 49.♡.119.103
음 1000그램 = 1킬로그램이라.. 0이 하나 더들어갔네요^^; -
농농부
→ 바람엘푸 작성자
25.05.26 · 61.♡.255.137
아 그렇네요 ㅋㅋ 요즘 잠을 잘 못자서... -
바바람엘푸
→ 농부
25.05.26 · 49.♡.119.103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
농농부
→ 바람엘푸 작성자
25.05.26 · 61.♡.255.137
천립중이 0.8~1.2네요 제가 종자무게를 과대평가했네요 -
푸푸하하
25.05.26 · 211.♡.205.99
IMF일 때 우리나라 종자회사들이 해외기업에게 많이 팔려 나갔죠.
지금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
농농부
→ 푸하하 작성자
25.05.26 · 61.♡.255.137
종자는 퇴화되는데
그 종자회사가 가지고 있는 원종 유전자원들이 다 돈인데
이게 종자를 개발하기 전까진 가치가 0원이고 개발하게 되면 돈이 수십수백억이 됩니다.
그러한 유전 자원들을 다 모아서 사서 몬산토나 신젠타나 사카타나 사서 자기네들이 한20년정도 개발해서
개발된건 가지고 가고, 개발안된 유전자원은 다시 한국에 팔고 그랬죠 ㅎ
똑독한거 같단 생각해요 - 세
세온
25.05.26 · 175.♡.146.37
F1끼리 교배하면 1/4은 우성-우성, 2/4는 우성-열성(F1 동일), 1/4은 열성-열성 일테고...
이 씨앗 중에 우성-우성만 선별(유전자 검사 등)해서 심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말은 쉽지만 어려운 것이겠지요 -
농농부
→ 세온 작성자
25.05.26 · 61.♡.255.137
10년정도 걸리는 과정이라... ㅋ
그렇게 해도 걸리면 돈 다 물어줘야 되니 시도를 안하겠죠
종자도 계속 병이 새로 생겨서 트렌드가 바뀌기때문에 지금 종자를 배낀다고 크게 돈벌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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