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유세에서 제가 가장 맘 아프게 생각하는 홍대 유세를 오랜만에 찾아보다가...
C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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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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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글을 찾아서 공유해봅니다.


바라볼 것은 국민 뿐이고 당에서는 왕따에 가까웠던 이재명

마지막으로 가쁜 숨을 내쉬며 

한마디 한마디 뱉던 그 쓸쓸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당원의 힘이 너무나도 미약했고

우리의 지지하는 마음이 그에게 힘이 될 방법이 없어 답답했던 그 시절

선거 결과를 밤 새 지켜보며 막판에 눈물과 한탄에 잠 들지 못했고

퀭한 눈으로 회사에 출근하여 윤내란수괴의 당선을 자축하는 동료를 보고 완연한 패배감에 절여진 그 시절

이젠 압니다. 그래도 밝은 미래는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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