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책 넣기 참 힘드네요.
코
코미 (211.♡.64.83)
2025년 5월 26일 PM 04:30 · 수정됨(17:13)
조회 1,472 공감 0

수험교재나 어학교재는 신나게 필기하고 쓰고 문제풀고 밑줄치고 공부하는 게 정석이지 않나요?
근데 한국에서 파는 ebook이란 건 epub이고 pdf고 죄다 불법복제 막는다고 다운로드도 안 되고, 그나마 보여주는 뷰어는 이런 노트필기 등의 기능이 너무 부실합니다.
그나마 스X인가 하는 플렉슬 만든 데서 운영하는 곳이 그나마 나은데 거긴 내가 원하는 책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오프라인에서 책 사서 북스캔 하는 게 나은 건가.
미국은 아예 이런 걸 인쇄나 캡쳐 막는 drm을 걸어둘 망정 다운로드는 허용해 주는데 말이죠.
스캔할 책이 5권에 3200쪽이 되고 OCR까지 하려니 책 구매 비용에 저거 더해 거의 15만원이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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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5.26 · 115.♡.15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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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25.05.26 · 118.♡.255.169
그냥 책 잘라서 다 스캔하고 있어요 -
코코크카카
25.05.26 · 14.♡.64.132
서로 파트 나누고 해주면 불법이겠죠? -
규규슴도치
25.05.26 · 164.♡.222.141
저도 돌고 돌아 후지쯔 스캐너+절단기로 정착했습니다. 요즘엔 온라인 책 구매->스캐너 업체가 스캔 후 파일과 원본책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광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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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drm을 걸고, 다운로드 본인인증 확실하게 한 뒤, 파일마다 fingerprint같은 거 삽입해서
불법 배포자 처벌을 하면 될 일인데, 출판사들 참 일 안하는 거 같아요.
너무 폐쇄적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