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5년 5월 26일 PM 06:02 · 수정됨(19:42)
일본이 항공자위대의 T-4 중등 훈련기 교체 계획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 항공우주·방위산업체인 미쓰비시중공업(MHI)이 지바(千葉)에서 열린 DESI 저팬 전시회에 차세대 훈련기 TX 컨셉 모델을 공개했다.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한 T-4 중등 훈련기는 1988년 운용되기 시작했다. 시제기 4대를 포함한 212대가 생산됐다. 일본 정부는 2024년 4월 미국과 T-4를 대체할 신형 훈련기 공동 개발·생산에 합의했지만, 이 계획이 더 추진되지 않고 있다. 한국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일본 방위장비청(ATLA)은 2024년 10월 노후화한 T-4를 대체할 기종을 찾으려고 자국 업체들에게 정보 요청을 발송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이 공개한 TX 컨셉 모델은 방위장비청의 요구에 대한 일본 업체의 첫 번째 응답이다. 공개 모형은 쌍발 엔진을 갖춘 2인승 고정익 제트 훈련기다. 최소 마하 0.8의 순항 속도를 달성해야 하는 방위장비청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자국 '쌍발 엔진' 택한 日…韓 훈련기 T-50 수출 물 건너가나 [밀리터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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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들 능력 자체는 있다고 봅니다만, 쟤네들 특성상 단가가 산으로 갈게 뻔하니 수출은 택도 없겠죠.
그리고 조금만 문제 생겨서 도입 갯수 줄어들면 더더욱 단가는 산으로 가버렸는 아파치 꼴 날 수도 있구요.
전투기만 여러대 만들어본 경험의 보잉조차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훈련기라 한들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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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5.26 · 220.♡.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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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설중매
25.05.26 · 220.♡.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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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5.26 · 58.♡.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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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5.26 · 218.♡.166.9
물론, 아직 채택되지 않은 업체 제안의 모형일 뿐이지만,
레오나르도의 M-346을 많이 닮은걸 보면 클린시트 브랜뉴 기체는 아닐 듯 싶습니다.
일본 방위 특성상 CAS 같은 소요는 별로 없으니까 공격기나 전투기 버전으로 진화시킬 필요도 적겠구요.
뭐 T-4 마냥 200대 넘게 찍어내면 싸질수도요.. -
니니파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5.26 · 116.♡.6.99
한다면 전량 교체 아닌가요? 최소한 1:1 이런식이 아닌가 싶어서요. 보통 훈련기 숫자가 줄어들거나 하나요? -
파파키케팔로
→ 니파
25.05.26 · 218.♡.166.9
일본의 전술기 숫자가 300~350여대 되는 걸로 아는데, 단순 비행훈련기인 중등훈련기 T-4를 200대 넘게 찍어냈습니다.
참고로 전술기 450여대 운용하는 한국은 고등훈련기인 T-50, TA-50을 대략 90여기 정도 운용합니다.
일본은 아마도 자국 항공산업 육성 같은 목적으로 매우 잉여롭게 뽑아낸것 같은데, 과연 이번에도 그럴진 모르는 일이죠. -
니니파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5.26 · 116.♡.6.99
전술기가 우리보다 더 적었어요? 몰랐네요... 공군력은 일본이 우리보다 다소 우위라는 평가를 받는다는거 생각하면 의외군요... -
파파키케팔로
→ 니파
25.05.26 · 218.♡.166.9
우리나라는 LOW급으로 분류되는 F-5와 FA-50이 대충 100여대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스크램블이나 근접항공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방위환경 특성상 근접항공지원의 소요가 적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로우급에 해당하는 기체가 없습니다.
미들급 이상의 기체만 놓고 보자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댓수는 비슷하고.. 질로 따지면 일본이 우위죠.. 물론, 방위해야할 면적은 일본이 훨씬 넓습니다만.
그나저나, 니파님
클리앙 부터 활동하셨으니 노통 서거일에 '낙하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건지 모르시진 않았을텐데요.
저는 단순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해명글 같은거라도 따로 올리시는게 다른 회원들께서 받아들이기에 좋지 않을까요?
오지랖 죄송합니다. -
니니파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5.26 · 116.♡.6.99
서거일 자체를 몰랐습니다... 댓글로 재단 이사분에게 신고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저도 그분에게 쪽지로 문의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두개의 글이 신고 들어간 상태라, 관리자께서 조치하면 거기에 맞춰서 소명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조치는 따로 없더라구요. -
파파키케팔로
→ 니파
25.05.26 · 218.♡.166.9
마치 조치되기를 기다리시는것 같은데요.
그러지 말고 먼저 해명글 올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가족이나 친지의 기일도 아니니 서거일 날짜를 몰랐을 수는 있다 해도, 진보커뮤임을 자랑하는 다모앙에서 노통 서거일에 낙하밈이 내포된 유머글을 올린건 심히 부적절한 일인것이 분명하고, 다른 회원님들이 화내고 빈댓글 다는것도 당연합니다.
마치 장례식장에 경축화환보낸거랑 비슷한거라구요... 몰랐고 실수였다고 해도 해명과 사과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단순히 '몰랐다' 라고만 일관하시면 누가 그걸 믿고 받아들이겠습니까..
해명과 사과는 관리자가 아닌 회원들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얼마전에 포이에마님도 비슷한 케이스로 지탄을 받으셨구요.
그냥 그간 다모앙 자게를 풍성하게 채워주시던 분께서 그러시니 저도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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