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lla19 (182.♡.212.178)
2025년 5월 26일 PM 06:54 · 수정됨(20:18)
노력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력에 대한 맹목적인 찬사는 때로 ‘갈라치기’를 낳습니다.
누구는 노력했고, 누구는 덜 노력했다는 식의 구분.
그 이분법이 이 사회를 가르고,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노력주의의 극단이 불러온 오늘날의 병폐입니다.
사람마다 걷는 길은 다릅니다.
같은 방향을 향해 걷더라도, 속도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어떤 길은 빠르고, 어떤 길은 돌아갑니다.
그 모든 길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정답과 오답, 성공과 실패로 나눌 수 없습니다.
노력의 보상에는 결코 타인을 깎아내릴 권리가 포함될 수 없습니다.
누구의 노력도 정확히 계량할 수 없고, 어떤 보상도 타인의 몫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약육강식의 치열한 경쟁만이 자본주의라고.
수치화된 노력, 끝없는 비교, 끊임없는 갈라치기를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합니다.
이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1+1=3’을 만드는 협력의 힘에 주목해야 합니다.
더 많이 나누고, 더 넓게 포용할수록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존엄을 해치지 않고도, 우리는 함께 노력하며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그 길을 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2025년 5월 26일 입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 Corolla19 입니다.
댓글 (1)
-
곰곰팅
25.05.26 · 175.♡.31.91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그 길을 열 때, 우리 모두가 힘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그 길이 쉽지 않을테니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