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이라서 이재명입니다 *^^*
달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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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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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치 고관여층이 아니라서 늘 다모앙에 올라오는 다양한 뉴스와 많은 분들의 견해를 보며,  그저 흐르는 강물 표면만 보는 수준의 어쭙잖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굥 덕분에 정말 많은 정치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그나마도 유명한 이름 정도만 아는 수준입니다.

 그런 제 수준에서 본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며 보여 준 능력은 지금 껏 어떤 행정가보다 뛰어나 보였습니다.
 행정가로서 기대되고 믿음직스러운 인물이었습니다.


 전투력도 강해 보였습니다.
 언뜻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칼로 쓰기에 정말 탁월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의 후보 경선 때는 목표를 향한 거침없음에 위험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드는 반국가단체 수준의 것들에 대항하기에 이만한 인물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칼춤을 추고 난 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후에는 정말 이재명 대통령을 바랐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에는 칼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끊임없이 이재명 악마화가 진행되고 있을 때, 게시판을 통해 식견 높은 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미루어 보면 반국가적 반국민적 이라 할 수 있는 언론과 정치단체에 의해 매도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속칭 2찍이 아님에도 그런 악마화를 아주 신뢰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런 것에 물들어 '이재명은 좀...'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이들을 설득할만한 식견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재명 찍어야 한다는 말은 하고 다녔습니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쇄신할 만한 인물이라 생각했습니다.
 행정가로서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런 저의 단순한 기대를 뛰어 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인간 이재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거칠고 전투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재명은 성장하는 사람이구나.
 그냥 머리만 좋은 게 아니라 성찰하는 사람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게다가 이번 대선 행보에 생사를 넘나드는 고초를 겪으면서 정치가로서 능력뿐만 아니라 인품마저 더욱 높아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장하고 있긴 했지만 위태로울 지도 모를 칼춤을 기대했던 이재명이 아니었습니다.
 이재명은 탁월한 행정가를 넘어 최고의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위태롭고 험한 망나니의 칼춤이 아니라 정말 예리하고 정밀하며 정갈하게 사용할 칼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도려내야 할 뿌리 깊은 암덩어리가 너무나 넓게 퍼져 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찰하는 사람, 그래서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 바로 이재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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