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5월 27일 AM 10:48


'노무현 장학금 논란'에 휩싸인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의 장학 증서를 받은 것이지, 노무현재단의 노무현 장학금을 수령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천호선 전 노무현재단 이사는 "마치 자기 개인에게 노 대통령이 특별한 덕담을 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것에 구역질이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12년과 2017년 당시 이 후보가 해당 논란에 대해 각각 다른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제가 (하버드대에) 붙은 그해에 바로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장학금'이란 걸 만들어 줬어요.대통령 장학금을 제가 1회로 받았는데, 그때 전액 장학금을 받았어요. 저는 믿고 있었어요. 어떻게든 해결될 것이다라는 걸. 되게 낙천적이죠?" (2012년 6월 13일)
"그 장학금 만든 분은 김대중 대통령이에요.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장학금을 노무현 대통령 때 받아가지고 유학한 겁니다." (2017년 7월 12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을 두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이 후보는 '노무현재단'에서 받은 장학금이 아닌, 김대중 정부 때 만들어진 '대통령과학장학금(국비 장학금)'을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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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012년 6월 19일 방송된 'tvN 스타 특강 SHOW'에서 강연 중, 운이 좋게 비싼 하버드대 학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그 문제가 해결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하버드대에) 붙은 그해에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장학금'이란 걸 만들어 줬다"며 "대통령 장학금을 제가 1회로 받았는데, 그때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는 26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도 '노무현 정신'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저희 세대에게는 소탈함과 탈권위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델을 만들어주신 분"이라며 "노무현 정신은 일부 '친노'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 세대의 사람들이 항상 즐기고 있는 사회적 권위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측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패륜적 조롱이 난무하던 일베를 '즐기고 노는 콘텐츠'라고 옹호한 적이 있다"며 "노무현 정신은 박근혜 키즈의 이미지 세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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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고방식이 일팸코에 동기화 된것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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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05.27 · 119.♡.86.232
노통을 그렇게 괴롭힌 괴물인 주제에 장학금 까지 받았다니 소름이네요. -
우우주난민
25.05.27 · 89.♡.101.17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502832046_V9m32ZYP_ba68d80033b90f422c82e549ccd2eff8e3c97be2.webp]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61173#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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