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명태균 여론조사'...22대 총선도 4번 해줬다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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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AM 11:42 · 수정됨(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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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스타파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때 명태균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았고, 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불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밝혔다. 이어 대납자 배기동 씨가 이준석 후보를 수차례 만나서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관련기사: ‘이준석-대납자’ 투샷 사진…”이준석이 고령군수님이라 불러”)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22대 총선을 6개월 가량 앞둔 2023년 11월, 명태균 씨는 이준석의 출마 예정지(서울 노원병)를 포함한 여론조사를 4차례 실시했다. 모두 이준석 관련 조사였다. 

이준석 후보는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서울 노원병 및 개혁신당 창당과 '천아용인' 관련 조사를 다른 사람이 의뢰했을 확률은 지극히 낮아 보인다. 공교롭게도 이때의 이준석 맞춤형 '명태균 여론조사' 후 '노원의 아들'을 자처했던 이 후보는 출마지를 경기도 화성을(동탄)로 바꾼다.

이는 '명태균-홍준표' 케이스와 거의 동일한 패턴이다. 홍준표 전 시장도 21대 총선 때 명태균 여론조사를 미리 받은 뒤 출마지를 바꿨다. 검찰은 이준석 후보가 명태균 여론조사의 직접 수혜자란 사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해놓고도, 이 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하지 않았다. 

서울 노원병 '명태균 여론조사' 수혜자는 이준석 



명태균 특검 빨리 해야겠네요

댓글 (2)

  • 브래드베리

    브래드베리 Lv.1

    25.05.27 · 106.♡.138.153

    명태균 관련해서 이준석은 아직 피의자로도 입건이 안 된 상태인가요? 이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 열린눈

    열린눈 Lv.1 → 브래드베리 작성자

    25.05.27 · 223.♡.56.23

    오세훈이 가장 약한데 거기만 수사하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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