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황제 헬기" 김문수의 선동에 떠오른 김진성 칼테러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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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AM 11:46 · 수정됨(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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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민언론 민들레


김 후보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테러를 당해 쓰러진 뒤 서울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됐던 사안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황제 헬기 아니냐" "큰 상처는 아니고 성남의료원이 그것도 (수술을) 못할 정도인가" "꼭 헬기를 타고 와야 됐느냐? 그렇게 중증이고 그렇게 위험하냐?"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이 후보를 집요하게 몰아세웠다.


대수롭지 않은 상처였는데 왜 본인이 건립한 성남의료원이나 처음 치료받았던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하지 않고 지역을 무시했느냐, 헬기까지 탈 필요가 있었느냐는 얘기다. 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수없이 되풀이했던 선동과 판박이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지난 3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 "그 정도로 구차하다"고 표현하며 극언을 퍼부었던 것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를 실제 치료했던 의료진 판단은 전혀 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24년 8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목 왼쪽 부위에 자상으로 인한 흉터가 보인다.



​혈관외과 전문의로 서울대병원 외과 과장과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던 민 교수는 이 후보가 실려 왔을 때 얼마나 위중한 상태였고 수술에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했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목 부위에 칼로 인한 자상으로 인해 속목정맥(내경정맥) 손상이 의심되고, 기도 손상이나 속목동맥(내경동맥) 손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목에는 얼굴 쪽 혈액을 공급하는 바깥목동맥이 있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있는데, 속목동맥과 속목정맥이 손상되면 대량 출혈과 여러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목 부위는 중요한 혈관, 신경, 기도, 식도 등이 밀집된 곳이라서 겉에 보이는 상처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깊이 찔렀는지, 어느 부위를 찔렀는지가 중요하다. 목정맥이나 목동맥의 혈관 재건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따라서 그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집도가 꼭 필요하다. 우리는 부산대병원의 전원(轉院) 요청을 받아 우리가 수술할 수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고 중환자실을 예약하고, 수술실을 예약했고, 정해진 대로 수술을 진행했다."


이 후보의 헬기 이송 역시 의료진 결정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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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지사 때 소방헬기 162회 사용

재난출동헬기를 '전용기' 처럼 


한국일보 기사보기


대응단은 "2009년 3월 17일, 4월 10일, 5월 7일, 5월 9일에 산불이 났을 때도, 김 후보는 소방헬기를 타고 행사장으로 향했다"며 헬기 탑승 시점까지 열거해 '용도 외 이용'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산불이 나도 하늘 위를 나는 김 후보, 그게 진짜 황제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이 후보의 (부산 피습 당시) 헬기 탑승은 의료진이 판단한 응급상황, 생명 구호 목적이었다"고 설명한 뒤 김 후보를 겨냥해 "그걸 두고 '황제'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정작 행사장 가려고 헬기를 타고, 산불도 외면했다면 그건 (소방 헬기의 '무분별한 이용'에 대한) 자백"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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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헬기를 재난상황에 사용한 상황을

'사적 남용'처럼 지적하더니

정작 김문수 본인은 '재난헬기'와 '소방대원'들을 

전용기와 운전기사처럼 썼네요.


이재명 후보의 목 상처를 보니

저 백색테러 관련된 조사는 흐지부지 김진성 하나 잡아넣고 끝인가요?

이대로 묻히면 또 다른 테러 방조나 다름없습니다.

손현보 교회 신도가 김진성을 벤츠 차량으로 숙소까지 태워주고,

경찰의 현장 물청소,

국무총리실 소속 대테러종합상황실에서의 사건 축소 지령 정황 등은

특검으로 재조사해야 합니다.



'청렴 강조' 김문수, 도지사 업추비는 쌈짓돈처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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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빚갚으리오 Lv.1

    25.05.27 · 112.♡.204.123

    개소리 하는 사람들에겐 "가족이 저런 일 당했어도 헬기에 안 태우고 부산대 병원에 있겠냐"? 고 반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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