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말 그대로 박살 났습니다.
벗님

Lv.1 벗님 (121.♡.0.79)

2025년 5월 27일 PM 01:07 · 수정됨(18:38)

조회 6,355 공감 0

TBS는 말 그대로 박살 났습니다.

오세훈이 서울 시장이 되며, 김어준 공장장을 필두로 시사 방송들을 박살내버렸죠.


TBS는 '이 부당한 압력'에 대해 항의를 하기는 커녕,

김어준 공장장에게 화살을 돌리며 '자발적인 형식'로 쫒아냈으며,

'뉴스공장을 압도적 청취률 1위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며

TBS를 신뢰도 높은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게 했던 제작진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TBS는 거위의 배를 갈랐고,

지금 현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도 잊혀지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사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가'가

이런 결과로 나타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서울시가 어느 정도 비용으로 이렇게 TBS를 망가뜨릴 수 있었을까요?





// 방송장악 피해자 TBS 구성원들…"우리 아직 여기 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526n34291


// TBS, 퇴직금마저 체불위기...노조 “경영진 사퇴하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444


오세훈 시장은

그러면 이런 예산을 아껴서 '어디'에 쓰고 있는 것일까요?





// 서울시 ‘노인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에 5년간 3조4천억 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26861



서울시는 돈이 없는 게 아니에요.

돈을 TBS에 쓰고 싶지 않았던 거죠.

김어준에게서 마이크를 빼앗고 싶었던 거죠.



끝.

댓글 (28)

  • G

    gimic Lv.1

    25.05.27 · 106.♡.243.100

    tbs 그냥 사라지면 됩니다,
    선택을 하셨고 결과는 책임지면 되지요,
  • 메르시퓨탕 Lv.1 → gimic

    25.05.27 · 221.♡.32.106

    그럼요, 저쪽에서 줄기차게 하는 말이 "능력주의"인데, 따라야죠 ^^
  • 람파이

    람파이 Lv.1

    25.05.27 · 115.♡.241.168

    한강버스라는 깨진 독에 서울시민 세금 낭비중이기도하죠...정거장은 거의 다 만들었는데 배가 건조가 안되어서 시범운행만 할 예정이라네요...내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후니 쫒아내고 비리 파해쳐봐야 합니다.
  • PWL⠀

    PWL⠀ Lv.1

    25.05.27 · 119.♡.25.76

    진정한 음악방송으로 거듭났죠. ㅎ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5.27 · 183.♡.123.226

    그 결과 김어준은 그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 유튜브 세상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결과가 22대 총선이었죠.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5.05.27 · 118.♡.65.139

    마이크를 빼앗기니 우퍼까지 장착한 스피커로 변신해서 유튜브로 갔죠.

    TBS가 한창 핍박받을때 구독형 후원인 티어로즈까지 가입해서 응원했는데, 신장식, 김어준 쫓아내는 것 보고 관심 접었습니다.

    만약 TBS가 끝까지 저항했다면, 이런 결말은 아니었을겁니다.
  • 득과장

    득과장 Lv.1

    25.05.27 · 118.♡.10.29

    다모앙에는 없겠지만 서울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어디서 오세훈같은 인간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 M

    mussoks1 Lv.1 → 득과장

    25.05.27 · 211.♡.80.165

    없는곳에서 2찍 서울시민을 찾으셔봐야.....
  • 득과장

    득과장 Lv.1 → mussoks1

    25.05.27 · 118.♡.10.29

    그것도 그러네요.ㅋㅋ
  • R

    RedSmoke Lv.1

    25.05.27 · 121.♡.170.241

    다섯짤 훈이의 강압이 있기는 했겠지만, 결국 본인들의 선택 결과라고 봅니다. 되살아 나봤자 제2의 KBS에 지나지 않을 테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