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모펀드에 묻혀 있던 4000억대 한진칼 지분 8월에 풀린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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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PM 02:23 · 수정됨(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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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 묻혀 있던 4000억원대의 한진칼 지분이 올해 8월 시장에 풀린다. 반도그룹이 3년 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참전했다가 손을 떼며 지분을 정리할 때 몇몇 대기업들이 함께 펀드를 만들어 이를 대거 사들였는데, 해당 펀드가 조만간 만기를 맞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며 지배구조를 위협하는 와중, 베일에 싸여 있던 상당량의 주식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코어그로쓰 일반사모투자신탁(한진칼 PEF 투자)' 펀드가 오는 8월 말 만기를 앞두고 있다. 2022년 8월 말에 3년 기한으로 설정된 사모펀드로, 이제 만기가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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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과 땅콩항공 싸움이 시작되나요?

댓글 (1)

  • Kooki2

    Kooki2 Lv.1

    25.05.27 · 211.♡.96.228

    한진네가 아시아나도 마무리 짓고 리뉴얼도 시작하는 와중에 호반이 제대로 태클 걸어서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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