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106.♡.62.45)
2024년 4월 25일 AM 09:16 · 수정됨(12:32)
40대까지만해도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이먹으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서인지 ... 아니면 나이탓인지는 몰라도
한등치하게되어서 내가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었을때 꼴물견이되어가더군요.
한때 자전거로 남산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하고... 먼길 라이딩도하면서 운동을 했건만...
늦둥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이젠 식사량을 줄이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1주일전부터 저녁7시이후 ~ 점심 오후 1시까지 18시간동안 간식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야식및 간식을 나름 많이 먹었는데... 끊어 버리니 배고파 환장하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뱃속이 거북함이 줄어들어서 편하긴합니다..
1달만 해보고 괜찮은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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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초맛치약
24.04.25 · 220.♡.22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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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4.25 · 106.♡.62.45
저도 지금 74키로인데... 69까지만 빼고싶네요.. -
민민초맛치약
→ 유리
24.04.25 · 220.♡.229.172
평소에 야식 및 간식을 많이 드셨다면, 드시는 것 조절 성공만 해도 확실히 몸이 바뀌는 걸 느끼게 되실 겁니다. 다만 유혹에 빠지지 않게 마음을 잘 다잡으셔야 합니다.
처음 일주일은 어렵지만 그 일주일 간 속편함과 조금이나마 감량된 체중을 보시면서, 다시 뭘 먹어서 몸무게 다시 원상복구되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
체중계로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오신 후 어제보다 줄어든 몸무게 보시는 것에 재미를 붙이시고, 대신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셔야 합니다. 먹던 사람이 안 먹기 시작하면 입이 심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서요...ㅠㅠ -
토토마토
24.04.25 · 203.♡.8.8
갑자기 딱 끊으면 힘들어요.
야식 끊기 -> 아침 간단히 먹기 -> 아침 안 먹기 순으로 천천히 하시는게 덜 힘들고 위장 질환 위험도 적습니다.
저녁 식사는 소화 시간이 긴 단백질/지방 비율을 늘리시고요. - M
mountpath
24.04.25 · 61.♡.70.98
점심을 안먹기 시작한지가 15년 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배고픈 것은 물론 어지럽기도 한데 2-3개월 지나니 적응이 되더군요
지금은 먹으면 더부룩합니다.
간식을 끊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소소뒷다리
24.04.25 · 118.♡.4.139
저도 6시 이후로 왠만하면 공복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배고플땐 밤에 아아 한잔 말아먹는데
아아엔 빵이더군요;;;ㅋㅋ -
유유리
→ 소뒷다리 작성자
24.04.25 · 106.♡.62.45
커피 줄이는것도 힘드네요... 혈압때문에 의사샘이 커피 먹지말라고 했는데... ㅠㅠ
커피먹으면 간식이 땡겨서 커피도 줄이고 있습니다 -
소소뒷다리
→ 유리
24.04.25 · 118.♡.5.43
아..저도 몇년간 혈압약 달고 살다가 금주하고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술을 엄청나게 마셨던거같네요;;
이제 슬슬 다이어트에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Xxxbox
24.04.25 · 14.♡.86.36
저녁에 먹는것과 간식만 안(덜?)먹어도 진짜 많이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먹는 양도 조금 줄이고요.
(조금먹어 너무 허하면 스파게티 삶아 올리브유+소금+후추+파프리카가루만 넣고 먹었네요.)
그렇게해서 3-4주동안 거의 10%정도 뺏네요. -
유유리
→ xxbox 작성자
24.04.25 · 106.♡.62.45
저도 전체 식사를 줄이는건 힘들어서... 우선 간식을 먹지않는걸로 하고 있는데...
지금도 배가 고파서 ㅠㅠ 아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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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7시 이후 물 빼곤 냄새도 맡지 말 것
- 낮에 먹는 것도 될 수 있으면 설탕 탄수화물 지방 많이 든 것은 먹지 말 것
- 국물 마시지 말 것
그렇게 해서 3월 4일 90킬로그램에서 지금 83킬로그램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