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단장 관련해서
미
미루미루 (211.♡.142.138)
2024년 4월 25일 AM 09:19 · 수정됨(09:39)
조회 729 공감 0
해당 대대 대대장이 해병대 사단장이
철수를 막았다는 녹취를 공개하자
전 사단장은 자신은 지휘권이 없는데
어떻게 철수를 막느냐 나는 그냥 조언한거다
이렇게 주장한다고 하죠...
저번에 양승태 대법원장 판결낼때
직권이 없어 남용할 권리가 없다는
사법부의 제가족 감싸기 말장난으로
직권남용 무죄 판결이 났는데
사단장도 재판가면 그런 논리로
무죄 판결나는걸까요?
계속 비슷한 말을 하는걸로 봐서
충분히 무죄 다툼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있는것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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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4.25 · 12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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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 윤사모
24.04.25 · 211.♡.138.253
그런데 군내 인맥으로 쓰기엔 아무리 소장 달고 있다고 해도 육군도 아니고 해병대 사단장을 인맥으로 하기엔 모자란 거 아닌가 싶은데요...
미필이라 각 군 관계를 잘 몰라서 아무나 문건지... -
윤윤사모
→ 메카니컬데미지
24.04.25 · 124.♡.160.8
언제 합리적 이유가 있는 행동을 하던가요? 걍 지 꼴리는대로 지르는 인간이죠. 무슨 이유에서건 임성근을 자기 사람으로 낙점했고 얘 건드리면 다 죽여버릴거야같은 조폭마인드로 보입니다. -
복복돌이
→ 윤사모
24.04.25 · 119.♡.100.194
저도 단순한 이유일거 같아요 ' 군인 한명이 수색하다 물에 빠져 사망했는데 왜 제일 윗선이 책임져야해? 그게 말이되나?' 뭐 이런 .. -
파파키케팔로
24.04.25 · 106.♡.68.189
굥이 게엄령이라도 내리면 없던 지휘권을 발동시킬거 같군요 -
GGesserit
24.04.25 · 125.♡.123.52
소속 대대가 다른 부대에 배속(작전권 위임)되어서 자신에게 지휘권이 없다는 소리인데, 전시도 아니고 평시인데다 그간의 관례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멍멍이 소리인지 잘 알죠. 하지만 법리적으로만 따지면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게 지금의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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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해서라도 임성근을 지켜주려고 한 이유가 뭘까요?
대통령은 임성근을 자신의 군내 핵심인맥으로 여겼던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