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wl (211.♡.129.2)
2024년 4월 25일 AM 09:23 · 수정됨(09:37)
오늘 퇴근 후 3남매의 케어를 해야하는 대망의 첫날이 찾아왔습니다.
일단 퇴근 후 첫째, 둘째가 놀고 있을 아동센터에서 픽업하고..
얼집에 있는 막둥이 픽업하고..
들어가자 마자 밥 챙겨주고..
첫째 운동 하는데 데려다주고..
둘째,셋째랑 놀아주다가 목욕시키고..
첫째 운동 끝날 시간에 애들 다 챙겨서 아들 픽업하고...
갔다오면 내일 학교,유치원,얼집 가방 챙기고..
양치질 시키고 재우면 오늘 하루의 일과는 끝납니다....
다행인건 애들을 10시전에는 무조건 자게끔 해둬서..
그 애들 자고나면 그나마 좀 쉴듯 합니다.
암튼 막둥이 심경의 변화가 없게 최선을 다해 케어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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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하늘
24.04.25 · 121.♡.219.77
{emo:b.gif:50} -
아아드리아
24.04.25 · 218.♡.144.145
ㄷㄷ 아이 셋은 힘들군요.
아이 하나로 귀찮아 하는 저는 좀 반성해야겠습니다. ㅜㅠ -
EEndwl
→ 아드리아 작성자
24.04.25 · 211.♡.129.2
둘째는 힘들었는데 셋째는 그나마 첫째, 둘째가 있어서 생각보다 쉽습니다. 다만 막둥이는 지가 막둥이란걸 알아서...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
KKubernetics
24.04.25 · 211.♡.234.36
제목을 보고.. 우와.. 기분 좋으시겠다.. 해서 클릭했는데..
내용을 보고.. 에고.. 고생 많으시겠네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
EEndwl
→ Kubernetics 작성자
24.04.25 · 211.♡.129.2
힘든건 별로 없는데..막둥이 멘탈 케어가 필요합니다. 뜬금없이 엄마 보고 싶다고 울고 불고 할까봐;;;; 그것만 생각하면서 애들봐야죠;ㅎ - 수
수필
24.04.25 · 23.♡.26.41
화이팅입니다 ㅎㄷㄷ{emo:b.gif:50} -
EEndwl
→ 수필 작성자
24.04.25 · 211.♡.129.2
화이팅 하겠습니다!!! -
세세상여행
24.04.25 · 211.♡.188.198
제목을 보고 문득 영화 제목이 떠오릅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아닙니다... -
EEndwl
→ 세상여행 작성자
24.04.25 · 211.♡.129.2
어..헉.;;;; 전 와이프 없으면;;;아니됩니다..ㅠㅠㅠ -
달달콤오렌지
24.04.25 · 211.♡.202.47
독박육아 열심히 하시고 보상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아이 한명 케어도 바쁜데요.. 삼남매를 혼자서 케어하는건 혼이 나가실거 같은데요~!
즐거운(;) 육아하시고 부디 평화로운 날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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