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이직 및 적응기_파일롯_처음부터 느낌이 싸하다……
코
코쿠 (117.♡.2.186)
2025년 5월 27일 PM 06:11 · 수정됨(18:49)
조회 1,180 공감 0
1. 집에서 한시간 반 걸려 현장 숙소로 왔습니다.
2. 안내받은 4층에 가서 비밀번호를 누르니 에러가 나네요?????
3. 집주인이 나옵니다. 여기 아니고 3층이랩니다. 저한테 안내해준 담당자 전화안됩니다??????
4. 3층에 갔는데 아직 도배장판 작업중이라 한시간뒤에 오랍니다???
5. 지금 숙소 근처 카페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아..나 내일 출근인데.. 가서 숙소 한번 닦아야 하는데 아아아아아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건 정말 아니야……..
6. 출근전부터 아주 버라이어티한게 느낌이 쌔합니다.. 과연 난 여기서 얼마나 버틸것인가 ㅠㅠㅠㅠ
댓글 (3)
-
Ccheer1up
25.05.27 · 124.♡.40.201
-
치치미추리
25.05.27 · 106.♡.131.178
앗, 아아…. ㅠㅠ 사무실과 사람들은 제발 멀쩡하길요. - 땡
땡땡이
25.05.27 · 211.♡.121.134
화이팅 하시고, 아니다 싶음 빠른 손절도 필요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폭설로 숙소에 최소한의 짐만 가져갔고 근무시간 끝나고 인근 마트 가야한다고 말했지만,
11시까지 환영회를 빙자한 술자리를 가지고 숙소에 보내줬습니다.
보일러 온기 하나 없는 방에서 유일하게 회사에서 준 3단 쿠션에 캠핑용 얇은 담요를 덥고 잔 그날 밤에
현장에는 미니멀리즘으로 살리란 제 다짐은 얼어죽었습니다.
원래 장소 바뀌면 마음이 심숭해 집니다. 잘 적응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