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벼랑 끝 '서민 금융'‥급전 대출 늘고 개인회생 신청 '최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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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AM 09:46 · 수정됨(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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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을 빌리려는 서민들에겐 은행은 물론 제2금융권의 문턱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출이 쉬운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빚 갚을 능력이 없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이들도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오래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겁니다.

[유혜미/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20%의 법정 최고금리가 걸려 있으니까, 사실 20%로도 빌려주기 좀 어렵다 싶은 사람들은 아예 이제 안 빌려주니까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거죠.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는 거죠."

대출 문턱을 못 넘은 중저신용자가 몰리면서 별도 심사 없이 신용카드로 대출해주는 카드론 잔액은 지난 3월 말 기준 39조 5천억 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빚 돌려막기 용도인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도 1조 7천억 원을 넘어 1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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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사람들이..3금융이하로 갈텐데요..

(20%)에도 않빌려준다면은 어디로가라고요..

저런건 대책이 시급할거같습니다..ㅠ_ㅠ

댓글 (1)

  • A

    aquapill Lv.1

    24.04.25 · 1.♡.247.235

    2부 이자로도 돈을 못빌릴 정도의 신용이면 파산하고 개인회생 신청으로 가는 것이 맞다...라는 것이 사회적 컨센서스인걸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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