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미친개 (106.♡.199.43)
2025년 5월 27일 PM 10:40 · 수정됨(22:46)
2019년 3월,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노릇을 하고 있던 이준석씨는 바른미래당 산하의 소위 ‘청년정치학교’ 회식석상에서 지금의 안철수 의원을 향해 “병신”이라고 했다. 이는 ‘안철수’ 개인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고, 공당의 지도부 일원인 그의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또 당시 이준석씨는 “안철수 때문에 사람이 둘 죽었어” “안철수가 대선후보 될 때까지 주변에서 얼마나 도와주고 했겠어, 인간 수준이 안되는 거거든” “안철수 전국 꼴찌를 위하여”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공당의 지도부 일원인 최고위원으로서 회식자리였다고는 해도 그 당 산하기구의 모임에서 같은 당 유력 인사를 향해 저속한 표현을 써가며 모욕적 언사를 했던 셈이다.
해당 의혹이 제기되자, 이준석씨는 처음에는 이를 부인했다. 당시 이씨가 ‘일요서울TV’란 유튜브 채널의 ‘주간 박종진’에 출연해 “안철수 병신이란 말 했어요, 안 했어요?”란 질문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안 했죠. 그걸 어떻게 해요, 그거를”이라고 주장했다. 후일 녹취록이 공개된 후에는 “사석에서 한 말이며 이것이 문제될 발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에도 같은 입장을 유지했다.
.
.
이런 인간이 지적질을...
기사내용은 월간조선에 나온 부분이고, 뽐뿌글 링크는 이미지 첨부되어 있는 글입니다.
댓글 (2)
- 새
새벽하나
25.05.27 · 1.♡.168.181
사과를 했을리가요. 사석에서 계속 똑같은 말 하고 다니겠죠. - 이
이구역미친개
→ 새벽하나 작성자
25.05.27 · 106.♡.199.43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겪는 과정 중에서 어디선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누차 저를 그 새끼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그래도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내가 참아야 한다고 크게 ‘참을 인’ 자를 새기면서 발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니고 목이 쉬라고 외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준석씨의 주장을 풀이하면,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자신을 “이 새끼, 저 새끼”로 불렀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이씨가 면전에서 직접 들은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진위'는 불분명하다.
.
본인은 자기를 이새끼, 저새끼라고 부른다는 전언에 발끈하면서
본인이 사석에서 한말은 문제 없다고 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