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116.♡.75.93)
2025년 5월 27일 PM 11:42 · 수정됨(05. 28. 00:45)
일단 네버엔딩(뮤비포함),라스트씬,빨간운동화를 들었는데 계속 갸우뚱 합니다
이 앨범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치고 올라와요
물론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옛날의 명곡을 끄집어내서 소개시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져있다는건 알겠는데요
지난 꽃갈피 앨범들은 그 의미가 뭔지 알겠을 선곡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앨범은 그 시대를 살아오며 원곡의 노래들에 흠뻑 빠져있던 사람에게는 뭔가 어색한 느낌만이 가득합니다(미인은 제외에요. 그정도로 나이들진 않았..)
그 중에 제일 어색한 느낌이 드는 곡은 라스트 씬입니다
조원선씨의 보컬과 아이유의 보컬이 다른듯하지만 이 곡에서만큼은 그 몽환적인 분위기가 잘 살아있거든요
그런데 뜬금없는 피처링이 노래를 전부 흐트려놓고 있어요. 왜이러냐고 묻고 싶을 정도에요
아이유 팬님들 화내지말아주세요. 저도 아이유를 미아때부터 들어왔고 토끼탈 뒤집어쓰고 유인나랑 친해질때부터 좋아했던 팬이랍니다 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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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25.05.27 · 14.♡.51.15
갸우뚱 하면 걸스데이죠 -
모모노마토
25.05.27 · 175.♡.19.163
저는 원슈타인 목소리가 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8
8efb08a7
→ 모노마토
25.05.28 · 218.♡.70.124
저도요 -
라라연
25.05.27 · 49.♡.55.96
왜냐면 아는 곡이라 그래요 ㅎㅎ
지난 리메이크까지는 더 윗세대의 음악이었는데
2000년대 익숙한 음악들이라 원곡에 다한 잔상이 깊죠. -
퐁퐁팡핑요
25.05.28 · 61.♡.123.162
전 너무 좋더라구요. 덕분에 원곡들 앨범CD 다 서랍에서 꺼내 찾아보는 중입니다 ㅠㅠ 대장 솔로 7집 다시 들으니 진짜 이건 명반이었어요. -
모모노마토
→ 퐁팡핑요
25.05.28 · 175.♡.19.163
저도 오랜만에 Zer0 듣고 눈물이 핑도네요.... -
한한글
25.05.28 · 119.♡.177.211
IU의 데뷔앨범부터 모든 앨범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앨범에선 네버 엔딩 스토리의 인트로로 나오는 Someday my prince will come이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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