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5월 28일 AM 01:58 · 수정됨(02:49)
제가 보기엔 이준석의 저 패드립은 과거 정의당이었던,
그래서 박원순시장님을 미투로 죽이는데 앞장서고,
한 평생 노동자들과 당을 위해서 헌신했던 노회찬 의원이 언론과 검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며 탄압당할 때
같은 당 동지라는 놈들이 지켜주기는 커녕 외면해버려 노회찬의원님이 결국 수치심에 세상을 등지게 만들었던
정체성의 정당인 정의당.
그 이후에 그들의 정체성 그 자체인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오직 페미만을 위한 이상한 정당으로 신나게 똥볼 차다가 사라져버린
심상정표 정의당의 정체성을 알기 때문에
그 당 소속인 권영국 후보에게 저 더러운 젓가락 패드립을 친겁니다.
저 발언으로써 어머니를 때린 형을 용서할 수 없었던 이재명후보가 형수에게 욕설했다는것을 대중들에게 상기시키고
여성혐오자로 낙인찍어 3:1로 함께 공격하려는 더러운 개수작이었죠.
"권영국! 이재명 여성혐오자 아니야? 맞지? 인정해! 같이 공격하자!" 라는 더러운 의도였다고 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권영국후보한테 질문할 때
3차 토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당... 아니 민주노동당.. 어쩌구 하면서 정의당임을 확인시켰던것도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여기까지는 계산이었겠죠.
근데 계산과 다르게 권영국 후보가 안받아준겁니다.
이준석의 더러운 계획이 깨진거죠
3:1로 이재명후보를 공격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된겁니다.
그래도 권영국후보가 토론 내내 모두까기를 시전하고 있으니 크로스가 될 줄 예상했었겠죠.
근데 지가 하는 발언이 미친 패드립이었다는건 인식을 못했나봅니다.
안그래도 대선토론 전에 뉴스타파발로 이준석 성접대 리스트가 터진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저렇게 위험한 말을 던진다는거 자체가
이준석이 스스로 능지가 처참한 인간 이하의 그 무엇임을 증명한 셈이죠
그리고 이준석에게 대중이라는건 펨베들이 전부라서
저 광경을 바라보며 경악할 진짜 대중들의 모습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봅니다.
그리고 토론 중에 또 더러운 스킬이 하나 나왔는데...
지난 2차토론때 이미 권영국 후보한테 처참하게 깨졌던 외국인 노동자 차등임금에 대해서도
권영국 후보가 재차 확인하려 질문하자
지금 질문하신거죠? 하면서 시간 끌다가 나중에는 8초 남겨놓고 무슨 답변을 하라는겁니까? 라고 뭉게버렸죠
그동안 무수한 토론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갈고 닦은, 몸으로 체득한 얄팍한 뭉개기스킬이라고 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대선토론에서 이준석은 내내 긴장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패널로 나왔던 방송토론과 대선토론은 급이 달랐음을 몸으로 느낀게 아닌가....
제가 보기에 1차부터 3차까지 이준석은 긴장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실례로 이재명후보가 이준석의 공격을 상당히 많이 되치기 했죠. 아주 간단한 언어로요
거기에 아무런 대응도 못한게 이준석입니다.
결국 이준석의 원대한 계획과 다르게 3차토론에서는 남는거 없이
그냥 더러운 "젓가락 패드립"만 남았고
내일부터는 이게 인구에 회자되면서 경악한 대중들의 반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될 것이고
언론에서 재생산되면서 안그래도 천장을 뚫고 있는 비호감도는 안드로메다로 가겠죠
결국 스스로 자폭버튼을 눌러 본인이 인간 이하의 그 무엇이라고 자인해버린 이준석...
이제 김문수는 이준석과 단일화 메리트가 1도 없음을 인지했을테고
이준석은 선거비 보전도 못받고 다 토해내고 폭망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 명태균 특검을 통해서 손에 은팔찌 차고 대중들의 눈에서 사라질 그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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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트스테이션
25.05.28 · 122.♡.133.9
이준석은 분석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입니다. -
은은준파
25.05.28 · 223.♡.46.173
자연 도태로 내란일치 단일화가 되는거죠 -
시시커먼사각
25.05.28 · 121.♡.128.121
잔머리굴려봤자 준섹이 수준 어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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