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공실인 건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돌소년

Lv.1 돌소년 (222.♡.225.2)

2024년 4월 25일 AM 10:01 · 수정됨(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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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제가 건물주 입장을 걱정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출근길에 대로변 건물들을 보다보니 임대문의 문구가 붙은 건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서울이 이정도면 지방 소도시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0년 후, 20년 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까요?

 출산율 저하로 우리나라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댓글 (9)

  • 윤사모

    윤사모 Lv.1

    24.04.25 · 124.♡.160.8

    배달앱들이 활성화된 이후 주택가 인근의 고만고만한 식당들이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 대신 멀리서도 찾아오는 대형맛집들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더군요.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듯 합니다.
  • 쟘스

    쟘스 Lv.1

    24.04.25 · 175.♡.90.247

    소매유통업은 비싼 월세 낼 필요다 없어졌으니 상가 공실은 점점 많아질 거 같아요.

    월세가 가장큰 고정비용이었는데 그걸 줄일 수 있으니까요.

    월세를 내려야 식당같은 점포가 입점할텐데 월세를 과연 내릴까 싶네요.
  • 유튜브

    유튜브 Lv.1

    24.04.25 · 116.♡.178.141

    월세를 못내리니깐 들어갈 사람이 없죠..
  • GreenDay

    GreenDay Lv.1

    24.04.25 · 210.♡.177.30

    동네를 물론이고 종로만 나가도 1가에서 6가까지 보면 특히나 3가 주변의 공실이 장난 아닙니다.

    교보문고에서 종각까지는 상대적으로 상점이 적어서 공실이 많아보이지는 않고, 4가 아래로는 그나마 요즘 계속 늘어나는 귀금속 매장과 옛날부터 있는 대형 약국 매장들이 버티고 있는데요.

    식당, 카페 등의 2-30대 타겟의 소비재 매장이 많았던 종각에서 3가역까지는 진짜 폭탄 맞은 분위기입니다.

    월세가 너무 높았던게 애초에 원인일테고 주말마다 극우단체 시위가 매주 수년간 고착화되다보니 젊은층이 죄다 익선동이나 북촌으로 빠져나간게 두번째 이유겠죠.
  • 유리

    유리 Lv.1

    24.04.25 · 118.♡.10.13

    월세 안내리고 비워둘껍니다. 그게 건물 가격이거든요. 법을바꿔서 비워두면 과세해야합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 ASTERISK

    ASTERISK Lv.1

    24.04.25 · 223.♡.40.101

    그래도 먹고살만하니까 임대료는 안낮추고 비워두거나 요즘은 공실나면 건물주가 직접 사업한다더군요. 제가 아는 건물주도 공실날때마다 임차인 안구하고 직접 뭐 차릴 생각만 하더군요
  • 대끼리

    대끼리 Lv.1

    24.04.25 · 221.♡.66.27

    시대는 바뀌었다.
    지방도시는 어디든
    셔터문이 굳게 닫힌 점포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 곳이라고 예외일 리 없다."

    -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 223p
    히가시노 게이고

    이미 저쪽에서 겪은 일 이제 우리 차례일 뿐...
    저런 일이 있을걸 인지 못하는 것들이 욕심만 차리니 대책이라는 것이 전무하죠.
  • 사람만이희망이다

    사람만이희망이다 Lv.1

    24.04.25 · 14.♡.25.177

    지식산업센터들의 폐업 심각하네요 입점 상가들도 아우성이네요;;;
  • 술만먹으면개

    술만먹으면개 Lv.1

    24.04.25 · 222.♡.44.31

    지식산업 센터에 월세 내고 있는데, 빈 방 엄청납니다. 상가쪽은 반 넘게 비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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