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5월 28일 AM 09:18 · 수정됨(09:46)
또 합니다. 또....
이거 끝나면 또하려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현금으로 벌고 10억 미만은 소득세도 면세이다보니
국세청에서 관심도 없어서 제가 계속 탈세랑 횡령을 도와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걸 꾸준히 거절하니 오히려 소송을 당하네요.
예예 하고 다니면서 돈드리고 내가 수수료 10% 먹고 그러면 되는데
저는 왜 바르지 않은걸 못할까요 이것도 정신병인가...
아버지도 그냥 노조위원장할때 전부 해고하라고 하고 돈받고 나오면 되고
나와서 전선회사 유통업차려서 매년 몇십억벌면 되는데 그런거 못하고 어머니도 못하고
주변에선 저희 집안이 포텐셜만 많고, 세상 현명하게 못사는 사람이라는데
소송어 30건을 다했지만 형사로, 전부 무혐의로 풀려난거 보면 아버지도 대단하고 저도 참 대단합니다.
1년에 계속 소송 1건이고, 1개 끝나면 또 1개 시작되서
이제 지역 판사가 제 이름을 알겠어요 사실 알긴 할거 같긴합니다. 달마다 한번씩은 봤으니까...
아 귀찮습니다 정말
돈이 뭔지, 정말 천천히 벌고 안벌면 그냥 중고차에 월세방 살면 안되나? 수십 수백억 가져도 사람은 끝도없이 욕심을 부리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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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5.05.28 · 210.♡.172.133
화이팅입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5.28 · 183.♡.123.226
고생 많으십니다.
농부 님 부모님과 농부 님 같은 분들 덕에 세상이 살 만한 것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힘내세요. -
간간이역
25.05.28 · 218.♡.102.1
이렇게 시비거는 사람들 역공해서 찍소리 못하게 해야하는데 참 어려우시겠어요. -
농농부
→ 간이역 작성자
25.05.28 · 211.♡.183.4
돈은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요...
그냥 변호사 맡기고 정리하게요 -
까까망꼬망
25.05.28 · 61.♡.120.114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해드릴건 응원과 방토 주문밖에 못드리는군요..ㅠ.ㅜ... -
마마을이
25.05.28 · 218.♡.171.44
유시민 작가가 대화의 희열에서 한 말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때로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세상을 못 바꾼다는 것을 알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한다."
"내 삶의 방식에 비천함과 비겁함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그런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서 우리나라가 내란의 밤을 이겨낸 거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위해 책을 주문했던 1찍에 비교할 건 아니지만..
저는 제 와이프를 위해 방울토마토를 재주문 하겠습니다. ^^ - 그
그대의벗
25.05.28 · 211.♡.73.167
아버님 노조위원장하시면서 고생하셨다고 말씀하신 그 분이시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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