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옹 (59.♡.187.126)
2025년 5월 28일 AM 09:25
어제 TV 토론회는 충격과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김문수는 공약발표 시간에 공약 발표는 하지 않고 이재명 후보가 범죄로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후보를 사퇴해라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공약은 아예없습니다.
공약은 이재명 후보 사퇴인거죠.
이준석은 김문수보다 한술 더 떠서 대통령후보가 TV토론에서 공객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전국민앞에서 했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최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자체가 성희롱 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을 끌려들어가지 않으려 했지만 일부분은 참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권영국 후보의 공약은 지지하지 않지만 자신의 소신을 공약에 담아서 이야기한 사람입니다.
진행자는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본 역대 대선 후보토론중 최악이었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준비가 하나도 안된 후보와 갈라치기와 혐오로 그자리에 나선 후보가 있기 때문에 예상은 했지만 이건 무의미하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정치적 혐오와 갈라치기만 증폭시켰습니다.
TV토론이나 여론조사에 엄격한 기준을 이번기회에 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저런 혐오적인 발언을 하면 발언권과 질문권 자체를 뺏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도 모집군자체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인정하지 않는것과 여론조사 항목은 두개로 한정하는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1. 누구를 지지하는가
2.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가
이 두가지를 벗어난 여론조사를 금지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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