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때문에 윤금이씨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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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AM 10:19 · 수정됨(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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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성기에 꽂는다는 표현을 듣자 마자

동두천에서 미군에게 피해를 입은 윤금이씨 사건이 생각나서 너무 끔찍했어요.

차마 상상도 할 수 없던 너무 끔찍한 사건인데 그 후로 그런 생각은 잊혀졌죠. 그게 정상이구요. 성기에 이상한 물건을 넣는다는 발상 자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저한테는 당시의 충격이 너무 커서 너무 비인간적인 처사를 당하며 세상을 등진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살아있었나봅니다.


어제 TV로 전국에 생중계된 이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댓글 (6)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5.05.28 · 104.♡.66.132

    이 글 보니 저도 윤금이씨 피해 사진 본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트라우마네요
    처음에는 “저게 뭐지?” 했는데 사진 정체 알고 엄청난 충격이었죠
    상상할 수 없는 물건들이 있었고 거기에 시신모욕까지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을거예요
  • PWL⠀

    PWL⠀ Lv.1 → 안녕클리앙 작성자

    25.05.28 · 119.♡.25.76

    아... 저는 글로만 접했어요. 사진을 보셨다니... 아...
  • 파놀

    파놀 Lv.1

    25.05.28 · 221.♡.238.26

    저도 그랬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분분도 계셨군요.

    대학시절 중앙도서관 근처에서 해당사건의 형언할 수 없는 참혹했던 사진들을 보고 매우매우 충격을 받았고 적의가 불타올랐었죠.

    어제 함량미달 후보의 저 발언을 듣자마자 기억저편의 괴로웠던 잔상들이 떠올랐고,토론보면서 글 남기는 흥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억울하게 숨진,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을 윤금이씨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 PWL⠀

    PWL⠀ Lv.1 → 파놀 작성자

    25.05.28 · 119.♡.25.76

    마지막 문장 감사합니다. 너무 글이 튈까봐 마지막 말은 썼다가 지웠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assman

    bassman Lv.1

    25.05.28 · 140.♡.205.162

    이춘재도 생각나네요...
  • PWL⠀

    PWL⠀ Lv.1 → bassman 작성자

    25.05.28 · 119.♡.25.76

    ㅠㅠ
    인간답지 못한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신 분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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