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베리 (106.♡.138.153)
2025년 5월 28일 AM 10:43 · 수정됨(12:56)
이준석의 발언 전문은 이렇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7일 대선 마지막 TV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기 위한 질문을 권영국 후보에게 던졌다. 놀랍게도 그의 입에서 나온 발언은 "이재명 후보가 가족 간에 특이한 대화를 해서 사과했는데,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그러면 여성혐오냐 아니냐"는 것.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1. 저도 이런 논란이 있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실제로는 여성의 성기를 대상으로 한 표현이 아닌데 이를 왜곡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남녀 갈등을 부추기려는 의도였겠죠.
2.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해서 그 입을 빌려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려고 했습니다. 이건 민노당과 민주당을 갈라치려는 의도였겠죠.
3. 이재명 후보 가족의 발언으로 확인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가 가족 간에 특이한 대화를 해서 사과했는데'라는 말로 시작함으로써 마치 이재명 후보 또는 그 가족이 한 말처럼 인식되도록 했습니다. 이 후보 대법원 파기환송심이 채택한 논리(일반 유권자 기준으로 해석)에 의하면 분명 허위사실 유포이기도 합니다. 위 세가지는 비열함입니다.
4. 그러면서도 '어떤 사람이 ~ 얘기할 때'라고 합니다. 지도 잘못하면 법적으로 걸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름 피해가려고 한 것이고, 이건 비겁합니다.
5. 최악 중의 최악의 정치인임을 스스로 입증하였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 대선 후 꼭 법적으로 끝까지 처벌하기 바랍니다. 전직 대선후보에게 정치보복한다 이딴 프레임을 들고 나올텐데, 눈치보지 말고 끝까지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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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25.05.28 · 218.♡.1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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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25.05.28 · 121.♡.149.247
딱 지금 후보님만큼만
옥에 계신 조국 대표님만큼만
하는 꼴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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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심에서 혹시라도 무죄 나오면 대법에서 파기환송도 하구요. 똑같이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