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의 밤에 모든 의원들의 개별 행적을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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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28일 AM 11:53 · 수정됨(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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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글보기: 한인섭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 위기상황에서 지도자의 대응: "바로"]

12.3.계엄선포 소식을 들은 의원의 반응.
~바로 옷갈아입고 운전
~노상주차후 바로 월담
~동료 의원. 수행원과 함께 길 찾아내기
~긴장하면서 서두르다보니

차규근 의원의 복기입니다.

위기시기의 의원의 대응방식의 하나는 바로/즉각/서둘러, 일찍 본회의장에 진입하는 겁니다. 과속.노상주차.월담도 불사합니다. 장애가 있으신 의원도, 80세 넘는 의원도 그렇게 본회의장에 달려왔습니다.

반대도 있습니다.

술마시다 소식 듣고 국회에서 더 멀어지는 집으로 가서 샤워/환복/늦게와서, 기를 쓰고 월담.진입하지 않고 쇼업합니다. 11시 30분이면 충분히 도착했을 거리를, 12시 50분쯤 겨우 도착합니다. 그걸 문제삼자, 다른 17명 언급하며 물타기합니다. 지도자의 책무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저는 12.3~4일 사이, 12월 7일, 12월 14일에 의원 300명이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객관적으로 철저히 기록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 차원에서 보고서를 내도 좋겠습니다.
언론인이 책을 내면 좋겠습니다.

제 책 <계엄과 내란을 넘어>에는 한 장을 할애하여, 위기시기의 공직자의 처신.대응을 포함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책 제목은 < 300: 12.3 계엄의 행적> 정도면 되겠습니다.



"12.3 내란의 밤에, 윤석열 탄핵안 표결일에

모든 의원들의 개별 행적을 기록해야 한다"


공감합니다.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록이 과거가 되어 미래의 산 자들을 구할겁니다.

우리 자식과 손주들의 목숨을 구할거예요.


댓글 (2)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5.28 · 121.♡.93.210

    국가 아카이브를 만들어서 모든 영상, 사진, 글과 구술로 증언을 받아서 초 단위 분 단위로 알 수 있게 만들고 어떤 시민이든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전시관, 체험관을 국회 인근에 만들어야 합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하늘걷기 작성자

    25.05.28 · 59.♡.103.12

    모든 관련자들의 죄목과 형사처벌 결과도요.

    입시 반영되지도 않는 표창장은 4년,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하고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고 미군을 사칭한 캡틴 코리아 안병희씨는 1심 징역 1년 6개월. 말이 됩니까.

    정의기억연대와 함께 수십년째 일본의 전정범죄 책임을 촉구하고 위안부 할머님들을 도와온 윤미향 의원은 십여년 활동내역에 대한 영수증 증빙을 찾지 못해 주차장 주차비까지 탈탈 털어 유죄로 만들고 의원직도 상실했는데, 내란의 힘에서 내란을 선동하고 내란당일 국짐당사에 피신해있고 계엄해제표결도 안하고 서부지법 폭동을 선동하고 백골단을 국회에 소개한.. 이런 자들에 대한 법치주의도 구현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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