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uma (210.♡.3.195)
2025년 5월 28일 AM 11:57
요즘...
선거를 보면서, 가끔,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가끔 구역질이 나옵니다.
일이 너무 많고 힘들 거 같아서요.
제 스스로가 역량이 되지 않고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 날밤 새면서 야근하고 그러는 것도 내가 간다면 견딜 수 없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결정 하나하나가 나라의 존망을 뒤흔들 선택이라는 것인데
지금 회사에서 작은 팀 하나 담당하는데
그 팀 멤버들도, 제가 다 아우르기엔 힘듭니다.
전, 제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기엔. 그냥 실무형? 정도
그리고 팀 멤버들이 의견을 주면, 취합하고 정리하는 능력 정도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큰 의사결정은 무리라고 보는데
그 권력욕이 뭐라고. 준가락을 저런 천박한 짓까지 해가면서 난리를 치는 것인지
진짜.
어제 계속 본 건 아니고 다모앙 글 보면서 드문드문 봤는데
진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그 썩어가는 표정은 무슨 지가 역겁다는 듯이 인상 쓰면서 물어보는 것도 보기 역거웠고
12.3 내란 때 시끄러 임마에는 발작 버튼 눌린 것처럼 난리를 쳐대는 꼬락서리가
그냥.. 회사에서 일개 팀 하나도 관리 못할 능력도 없는 간판만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저런 걸 대선 후보라고 밀어준 그 당이나
그걸 지지하는 펨코나 일베 등등은...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요.
그냥... 우리가 힘드니까 다 힘들게 나라를 망치게 해다오 라는 심정이 아니면 준가락을 지지할 이유를 못찾겠는데 말이죠.
어제 토론회 보면서 그리고 최근 정치 상황을 보면서 느낀 감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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