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당근을 사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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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 (218.♡.232.83)
2025년 5월 28일 PM 12:30 · 수정됨(13:39)
조회 681 공감 0
네이버 쇼핑몰에 *일꾼이라는 곳에서 제주 당근이랑 토마토를 사봤어요.
토마토는 정상적으로 잘 왔고 맛도 좋아서 별 5개 만점으로 좋은 리뷰를
남겼고 당근은 5kg을 샀는데 박스가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하게 당근이
튀어나온채로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포장이 너~무 허술했어요. 당연한 결과 같았어요.
그래서 별 몇 개 빼고 사진과 함께 리뷰를 남겼어요. 맛은 좋아서 다행이다 라고 남겼는데요....
문제는 며칠 지나고 나니 토마토 리뷰는 그대로 있고 당근 리뷰는 블락
처리 하더니 연락도 없이 판매취소를 해버리네요? ㅎㅎㅎㅎ
여태 숱하게 네이버에서 이것저것 사봤지만 이렇게 응하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왜 좋은 리뷰만 남아 있었는지.... 그 답을 찾았습니다.
과일은 이제 그냥 평소처럼 오프라인에서 보고 사는걸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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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하태평
25.05.28 · 220.♡.142.232
그게 전형적인 리뷰 점수 관리 방법인가 봅니다... 네이버쇼핑 리뷰는 작성자만이 삭제할 수 있는데 판매자가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리뷰 올린 구매건을 전액 환불 처리하면 블라인드가 되는 식이네요... -
WWESTMAN
→ 천하태평 작성자
25.05.28 · 218.♡.232.83
지금 보니 직권취소로 되어 있네요. 말씀하신 방식대로 되나봐요. 굉장히... 항의하고 싶지만 일단 얼마 안되는 거라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겠네요... -
천천하태평
→ WESTMAN
25.05.28 · 220.♡.142.232
저도 지난 번에 토마토 구매한 곳인가봅니다... 일단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뭐 업체에서는 주문하신 금액만큼 환불해 주는 것보다 점수 낮은 리뷰가 더 영향이 있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업체의 대처 방법은 많이 아쉽군요... 상황을 잘 설명하고 리뷰 점수 양해를 구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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