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보는 사과문의 정석들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5월 28일 PM 01:15 · 수정됨(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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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만 검색해도 작성하는 방법과 샘플로 쓰기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이재용의 메르스 사과문은 두고두고 화자가 될 만큼 잘 쓴 명문(!)이죠...
하지만 누구는 어쩔수 없이 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정치인은 국민을 보고 해야지 일부만 보고하면
끝은 좋지 못 하더라구요....;;;
댓글 (4)
- 눈
눈팅이취미
25.05.28 · 182.♡.218.38
쳇 지피티를 뻔질나게 사용하면서 사과문은 지손으로 쓰고 싶었나보네요. -
런런던쫄면
25.05.28 · 14.♡.175.47
JY 사과문은(물론, 본인 작성은 아니겠지만...) 정말 명문 맞습니다. 당시에도 읽고 놀랐어요. 글 진짜 깔끔하다~ -
Wwhocares
25.05.28 · 211.♡.44.117
사과문에 조건문이 들어가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불편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도 정석이 아니죠. - 탈
탈퇴한회원
25.05.28 · 106.♡.128.233
저 개인적으론 이준석의 것처럼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은 일단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저는 한자 쓰는 외래어도 한가지 유창한 사람이고 甚深한 인줄 압니다만, 한자를 벗어던진지 오래인 한국사회에선 (구어적으로 일상에 흔한 표현도 아닌지라) 그 동음어 bored에 많이 다가서 그 사죄의 죄책감이 발화자의 내면서도 싹뚝 잘린달까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고 제 가설입니다만, 얍실한 거죠. 진중하려면 "깊은 사과"라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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