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na (1.♡.206.217)
2025년 5월 28일 PM 02:10 · 수정됨(14:27)
20세기 소설 영화독본은 광주광역시에서 17년간 원작 소설 읽고 영화본후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회원은 20여분 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를 돕고자 지지 선언을 하고 지방 언론사에서 다뤄줄수 있는지 여부를 타진했으나 불가하다고 하기에 이곳에 게재 합니다.
‘20세기소설영화독본’ 대통령 후보 ‘이재명’ 지지 선언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은 정상 국가가 아니었다. 근소한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은 2년 7개월 내내 무능의 끝을 보여주었다. 경제는 피폐해졌고, 정치는 실종되었다. 노후 불안과 청년실업은 심각하고, 문화 예술계도 정권의 개입으로 활기를 잃었다. 역사적인 퇴행도 만만치 않다. 친일 뉴라이트 세력이 정부 요직을 꿰차고 앉아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했다. 이렇듯, 윤석열 정부에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뒷걸음질 쳤다.
급기야, 윤석열은 지난 12월 3일 계엄을 선포해 독재국가를 획책했다. 그러나 80년 ‘오월광주’에서 배운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집결해 이를 멈춰 세웠다. 그리고 4개월여 동안 국민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온갖 술수를 꾀했음을 목도 했다. 그 지난한 과정을 통과한 후에야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었고,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6월 3일 치르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번 대통령 선거는 내란 세력을 척결해야 하는 선거다.
하지만, 윤석열의 파면으로 내란이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수많은 내란 공범과 잔당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으면서, 사회 대개혁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들에게 또다시 이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 지금의 시대 정신은 내란 세력 척결과 기득권 타파여야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만신창이가 된 이 나라를 정상 국가로 되돌려 놓아야 하는 중요한 선거다.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통해 ‘인간’과 ‘세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는 우리는, 지금 여기의 시대정신을 가장 잘 구현할 적임자로 이재명을 적극 지지한다. 이재명은 밑바닥에서 청소년기를 통과하며 눈물 젖은 빵을 먹었고, 약자들의 설움을 수없이 목격했다. 이재명은 어렵게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표를 거치며 행정가와 정치가로서 빼어난 자질을 입증했다. 그리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가 되었다. 그러나 위정자의 길을 걷는 동안 이재명은 검찰 수사나 언론에 의해 심하게 악마화되었다. 그러나 ‘인간’과 ‘세계’를 오랜 기간 탐구하고 있는 우리가 보기에 이재명은 악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고난받는 민중의 편에서 진성성 있게 나라 살림을 꾸릴 심부름꾼이자, 분열되어있는 국가를 통합하고, 현실 문제 해결과 미래먹거리를 기획할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 후보다.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은 압도적인 지지로 이재명을 대한민국 대표자로 선출할 필요가 있다. 다수의 지지가 있을 때라야 대한민국은 신속하게 정상 국가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27일, ‘20세기소설영화독본’ 회원 일동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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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대로
25.05.28 · 22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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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텔리앙
25.05.28 · 211.♡.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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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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