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천호점 (1.♡.196.35)
2025년 5월 28일 PM 02:22 · 수정됨(14:50)
준스톤이 단일화를 선언하는 순간, 안철수 화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어서 정치생명에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아무 이슈없이 완주하면 이인제 화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어 정치생명에 지장을 주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고요.
(본인의 정치생명이 꽤 건강하고 질기다고 생각하는 건 오류지만)
고민 끝에, 개혁신당의 선거비용 보전 등을 조건으로 준스톤이 강력한 청부 네거티브를 시전하고, 국힘도 이를 비판하는 약속대련으로 4번을 고립시켜 4번 지지자를 2번으로 이동시키는 효과를 통해 범극우계 후보를 단일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더이상 단일화 뉴스는 없을 것이지만 지들끼리는 단일화 한 것이다.' 라는 것
준스톤은 차기 극우 메신저 자리를 보장받고 사실상 물러서는 것을 계획했겠죠?
다만, 레거시 미디어의 최상위 포식자인 지상파의 파급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네요. 전에는 마삼중이어도 정치평론으로 출연할 일자리가 있었지만, 이런 패륜아 낙인으로는 가세연 말고는 갈데가 없습니다.
줄줄이 돌아오는 소송으로 심심할 새는 없을테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댓글 (6)
-
CChocolate
25.05.28 · 58.♡.224.26
기존 사건들 + 새로운 고소 고발 -> 정치는 커녕 강한 처벌 받아야죠. -
제제리아스
25.05.28 · 106.♡.203.5
왠지 뼈를주고 살을 받은 느낌이 들지만 괜찮은듯 합니다? -
하하늘걷기
25.05.28 · 121.♡.93.210
합당해서 선거 비용을 빚으로 잡아서 갚아주는 것 아니면 선거 비용을 보전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줄 수 없습니다.
여러 계획이 있었겠지만 어제 발언으로 실패한 겁니다. - S
serious
25.05.28 · 210.♡.41.89
강한 네거티브를 시전하고 까지는 전략이었을 수도 있죠. 그 이후에는 전략이 아닐 겁니다. 워낙 인간들 수준이 저열해서 저게 먹힐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준석이 세게 때리고 사퇴하면 단일화 된거니까요. 그런데 떼려놓고 보니 이준석이 스스로 오물 밭으로 뛰어든거라 계산기 다시 두드리고 있는 거라 봅니다.
워낙에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라 저런 말을 해도 될거라고 생각했을거에요. - 물
물까치
→ serious 작성자
25.05.28 · 106.♡.137.78
네 저들의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서 시뮬레이션이 엉망이라는 거죠 ㅎㅎㅎ -
WWindBlade
25.05.28 · 176.♡.50.132
지들끼리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하고 히히덕거리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막상 오늘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X됐다는게 보이겠죠. 딱 그정도 수준의 능지를 가진 집단인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