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218.♡.161.108)
2025년 5월 28일 PM 04:38 · 수정됨(16:44)
누군가와 대화 중이었는데 갑자기..은근 조심스레 선거 얘기를 시작하더군요.
( 이 때 전 속으로.. 아..안되는데... 나랑 안맞을 것 같은데.. 했어요. )
지지율 거의 비슷해졌던데?
아, 그거 아니에요.
그런 여론조사 믿지 마세요.
내일부터 이제 그런 기사 엄청 나올거에요.
지지율 같아졌다느니 역전했다느니 그런 기사 엄청 쏟아내면서 여론 조성할거에요.
? ( 이때 저를.. 그걸 안믿냐?? 는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
이번에 다 싫다. 믿을사람 없다.
그래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근데 콕 찝어서 이재명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재명은 그니까 왜 그렇게 친구들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이재명이 안동 출신이잖아..
안동 사람들은 다 알아요.
좀 잘하지..
학창시절??
이재명은 형편이 어려워서 학교 잘 못다닌걸로 아는데요..
그 동네 친구들..그리고 대학교 친구들..
그 사이에선 다 알아요.
친구들한테 못되게 한걸로..
( 응..??? 싶었지만.. 여기서 전 이제 ..
아..일단 말이 나왔으니 짧게만 말 하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사실 저는 정치에 관심이 되게 많은 사람이라..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이건 지극히 제 의견일 수 있어요 ?
음....... 근데 가짜뉴스가 너무 많아요.
사람을 악마화 하고..
그치그치.. 가짜뉴스 많지.
그걸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데..
그게 전 안타까워요.
( 상대가 슬슬 뭔가 눈치를 챘는지..김문수로 돌립니다. )
난 저 김문수도 나온 줄 몰랐네.
하.. 국민의 힘은 나오면 안되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 사람인데, 내란을 일으킨 사람의 정당에서는 후보를 내면 안되죠.
거길 뽑아주면 안되는거죠...
암튼 뭐 이케저케 대화는 마무리 되었지만..
아마 이번에 더 알았겠죠. 제가 누굴 지지하는지. 저의 정치성향이 어떤지..
아무튼. 저런 말을 들었어요 ?
아찔합니다.
무섭네요 정말.
지금까지도 답답하고요.
울컥하고 울렁거리고.
부들부들 떨리고. ( 저 말싸움 되게 못하는 사람 )
어째 저럴까요.
어째서.
저도 옛날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잘못된 프레임에 갇혀서
나쁜 이미지의 선입견을 갖고 있던 사람이지만
그게 틀렸단걸 알았고 그래서 더 공부하고 그랬어요.
근데 진짜 왜 저런 사람들은..
아.. 진짜 제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하길 빌고 또 빌고 또 빌겠습니다.
0.1프로로 이긴것도 이긴거라는 말도 하지만
아니요. 절대적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좋겠습니다.
ㅠ_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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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Lee1120
25.05.28 · 58.♡.14.247
? 이잼님 태어나기만 안동 화전민출신이지 어렸을때 이주해서 국민학교는 성남서 나오지 않았나요? 안동에 친구가 있을리가 ㅋㅋ 이상한 뇌내망상 퍼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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