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25일 AM 10:44 · 수정됨(12:13)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타임스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 등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국에서 반유대주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 대학가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비판했다. 그는 "반유대주의 폭도들이 주요 대학을 점령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전멸을 요구하고, 유대인 학생과 교수진을 공격하고 있다"며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언급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것(미국 대학 시위)은 1930년대 독일 대학에서 일어난 일을 연상하게 한다"며 "이는 비양심적인 일로 멈춰야 하고 명백하게 비난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위자들이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죽음뿐만 아니라 '미국의 죽음'도 말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대학 내에서는 '하마스 제거'를 목표로 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3만4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이들 대다수가 여성과 어린이라며 이스라엘을 향한 비판 시위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8일 컬럼비아대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던 학생 등 108명이 경찰에 체포된 뒤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퍼졌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대학 내 팔레스타인 지지 텐트 시위는 최근 며칠간 예일대와 뉴욕대, 매사추세츠공대(MIT), 에머슨대 등 보스턴 지역뿐 아니라 미시간대, 캘리포니아대 등 미국 전체로 퍼졌다.
영상기사자료도 추가합니다.
https://youtu.be/GfKNP5yK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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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의 목표는 어디일까요..나라를 지워버리는걸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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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4.04.25 · 210.♡.46.70
나치에 가장 비슷한건 네타냐후 본인 같은데 말이죠. -
토토마토
24.04.25 · 203.♡.8.8
유태인 가스실에 밀어 넣은 히틀러나 팔레스타인들 몰아 넣고 폭격하는 저 인간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텅텅빈대나무
24.04.25 · 210.♡.41.89
이미 나치보다 더 많은 팔레스타인들을 죽인거 아닌가요. -
DDavidKim
24.04.25 · 142.♡.57.228
유태인을 학살한 국가, 독일은 계속 반성하고 사과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땅을 다 차지해야 직성이 풀리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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