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옳옳옳옳옳옳 (110.♡.221.205)
2025년 5월 28일 PM 06:20 · 수정됨(21:31)
외벌이 가정에 자녀 둘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12년이 되었고 최근 까지는 그래도 하루 한끼 정도는 직접해서 애들 먹였는데
그마저도 즉석식품 같은 간단한 조리식해서 준다거나, 주말에는 거의 외식 또는 배달음식을 먹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조리식도 이제 귀찮은지.. 찬방에서 반찬을 사거나 햇반.. 아니면 밖에서 조리된 음식을 포장해 오는 식입니다.
초등4학년, 유치원 자녀 해서 저 포함 4식구 인데 식비로만 한달에 200만원 정도 소모 합니다;;
이제 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니.. 외식에 즉석 식품 위주로만 먹다보니 살도 더 찌는거 같고..
고혈압과 혈당이 경계에서 깔짝 깔짝 이고 있는데요.
제 나름 대로 관리를 해보겠다고 제가 먹을 음식들은 제가 해서 먹고 있는데
그걸 시작으로 아에;; 외식+배달 조합으로만 굳혀져버린것 같아요. ㅠ
다른 가정에선 한달 식비가 어느정도 쓰시나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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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25.05.28 · 106.♡.44.156
2인 가정이고 절반정도는 집에서 해먹는거 같은데요. 100만원 조금 더 들어가는거 같네요. 저희는 매일 술을 마셔서 주류 포함입니다.. -
아아옳옳옳옳옳옳옳
→ 불태워버려 작성자
25.05.28 · 110.♡.221.205
먹는게 남는거라 지만 뭐랄까.. 요즘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식비가 점점 부담되네여 ㅠ -
불불태워버려
→ 아옳옳옳옳옳옳옳
25.05.28 · 106.♡.44.156
아내가 음식 재료 가격을 거의 다 외우다시피 하고 마트 할인정보도 꿰뚫고 있는 수준이라 한푼이라도 저렴하게 사려고 하는대도 저정도네요 ㅎㅎ 정해진 생활비 내에서 생활하기가 힘들어요~ -
66미리
25.05.28 · 112.♡.196.186
밥은 정말 열심히 해먹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시켜먹으면 아무래도 염분이 많아요.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 없고 요리에 소질이 없으면 반찬은 보통 사먹게 되고 그러죠.
저희도 장모님이나 엄마가 반찬 같은거 도와주지 않았으면 많은 부분 외부에 의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햇반 말고 밥만이라도 해서 드세요. 즉석밥이 잘 만든거 같아도, 실제 밥솥에서 갓 나온 밥이랑은 천지차이입니다. -
OO청가꽃O
25.05.28 · 118.♡.30.176
95프로 이상 집밥만 해먹습니다.
큰애가 취직해서 나가서
6인가족이 되었는데 200~250만원 듭니다.
배달음식시켜먹으면 500이상 들듯합니다.
저도 좀 사먹고 싶습니다.ㅜㅜ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5.28 · 1.♡.131.127
맞벌이고 아이들은 대, 고등학생이네요. 배달을 안 시켜 먹는 건 아닌데 토일에 한 번 정도만 그렇게 먹고 대부분 밥 짓고 반찬 해서 먹습니다. 가계부를 따로 안쓰고 찬거리를 사다보니 비용은 모르겠네요.
와이프도 저도 음식 만들어 먹는 거 좋아해서 가급적 만들어 먹습니다. 저희가 배달음식이나 즉석식품을 기피하는게 설탕을 너무 써요. 제육이나 불고기라고 포장된 거 사 보면 단맛이 너무 심해요. 그런게 건강에 좋을리는 없을 거 같고요. -
트트라팔가야
25.05.28 · 58.♡.217.6
95 % 직접 조리 집밥, 집빵이요. 배달음식•밀키트•냉동볶음밥•외식 회피요. -
단단아
25.05.28 · 182.♡.98.21
맞벌이지만 거의 해먹습니다. 반찬은 거의 없긴해요. 그래도 집에 밥이 떨어지게는 안합니다. 음식하는거보다 사실 메뉴결정이 더 어려워요. 그럼 그냥 고기굽고 김치 구워요. 그거도 애들이 싫어하면 컵라면을 먹더라도 집에서 먹습니다. 참치에 비벼먹기도 하고. 뭐 최대한 간단하게 먹습니다. 외식은 안하지만 레토르트 냉동 식품도 많이 먹습니다. 전 이걸 줄여야하는데..요즘 국이랑 다 냉동으로 잘 나오다보니..그냥 쟁여놓고 살아요..ㅜㅜ -
별별멍
25.05.28 · 118.♡.4.149
배달은 거의 안 씁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밥 먹구요
주말은 해먹습니다. 해먹는게 맛있죠. 깨끗하고요. - R
Rhenium
25.05.28 · 223.♡.210.92
저 어렸을 때 대가족이어서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고 할머니께서 살림을 하셨는데 일년 365일 삼시세끼 뚝딱 차려주시던 할머니는 슈퍼맨이었다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결혼해서 애 낳아보니 저녁 한끼 해먹는 것도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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