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참담합니다
안
안녕클리앙 (1.♡.52.208)
2025년 5월 28일 PM 08:09
조회 1,316 공감 0
1. 살면서 내 나라 공영방송에서 여성에 관한 금기된 단어가 나올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2. 심지어 대선 토론에서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씨부릴 것도 생각 못했습니다.
3. 쉴드쳐주는 언론이 많을 줄 알았지만 현실을 보니 암울합니다.
4. 오래 알고 지낸 후배 둘이 각자 자기 페북에 이준석 기대했었는데 아쉽다는 글 쓴걸 보고 비참한 마음이 듭니다.(그리도 사람 보는 눈이 없더냐...) 오랜 연을 또 정리합니다.
5. 이 모든 일이 제2의 윤석열 한 명 때문인 것이 참담합니다.
진짜 더러운 기분이네요
앞에 있으면 패주고 싶을 정도로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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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5.28 · 222.♡.32.74
저도 거의 100% 동일한 심정입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5.28 · 221.♡.34.113
뭐가 아쉽다고 하더가요?
참담함과 아쉬움을 구분 못하는 것인지...
안타깝네요. -
Mmiragefire
25.05.28 · 211.♡.33.99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명박이를 뽑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은 1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PPearlCadillac
25.05.28 · 61.♡.132.198
윤석두도 토론나와서 저런 소리는 안했죠.
나라의 비전과 미래 그리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저런 남 협잡이나 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일베에서나 볼 법한 발언을 전국 동시에 송출하는 공중파에서 들을수 있었다는게
참담하다 못해 개탄 스럽습니다. 정치를 예능 수준으로 끌어내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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