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하루...4찍이들
써니사이드쵱

Lv.1 써니사이드쵱 (175.♡.176.201)

2025년 5월 28일 PM 09:22 · 수정됨(23:03)

조회 1,437 공감 0

내 주위애는 없는줄 알았습니다.


7-8살차이나는 동생인대 올해40살정도 됐을건데 12.3계엄사태때부터 저랑 그동생이랑 줄창 윤석열 욕으로 카톡이 도배될정도로 통했는데 오늘 주황색이라고 본안이 밝히네요. 한 20년 다된 인연이기도 한데 그냥 밉기보다는 그냥 재가 어디 베인거처럼 아프더군요. 그런감정을 첨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항상 이야기할때 이준석은 언급조차 안됐기애 상상도 안했는데 참 어렵네요. 그래서 네 신념이 네 정치적 가치관이 그렇다면 그래라 하고 말았지만 위애서 말한거처럼 어디베인거처럼 그냥 마음 어디한군데가 좀 시리네요 .


밭갈생각? 전 안하거든요. 쟤 1표 끌어와봤자 표도안나고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대충 김무성 좋은경험이라 생각해라는 밈이 떠올라서요. 나중에 후회해야 잘못된 산택이었다는걸 깨닫길 빌뿐입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기분이 지랄같았는데 오늘 퇴근후 안경을

새로 맞추기위해 동내 프렌차이즈 가게에 들렀습니다.

매장에 저 밖에 없었고 직원은 3명있었는데 안경테를 고르는 도중에 뒤애서 직원끼리 이야기하능게 다 들리더군요.


위애 윗선배한테 어재 토론회 보셨냐면서 젖가락은 상상도 못했다길래 전 다행이다 진보쪽이구나 생각했는데 

잠시뒤 이잼후보 아들이야기 꺼내고 질문애 대한 답을 못하더라 이런식으로 선배한테 이야기 하길래 기분이 나빠 나가야지 생각했는데(안경집이야 많으니깐요)


그 선배가 저를 담당해주는 직원이었는데 그래도 이잼 지지자이신거 같더라구요. 그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멀리 있어서 자새히 듣진 못했네요. 그분은 40대로 보였고 그밑에 직원은 누가봐도 30대였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4번 지지자라곤 단정할순 없지만

그 상항애서만큼은 4번이 확실해보였어요. 다행이 제 담당이 그쪽이 아니라 끝까지 남아서 안경피팅하고 나왔는데


오늘정말 하루 쉽지않은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조니워커 한잔 조지고 있네요. 내 주위애 4찍은 장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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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호흡지간

    호흡지간 Lv.1

    25.05.28 · 120.♡.76.205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 지괴

    지괴 Lv.1

    25.05.28 · 1.♡.250.3

    20년 인연인데 얼마나 싱처가 크실까요.
    저도 박근혜때 인연 끊은 친한 동생이 있어서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이갑니다 ㅜㅜ
  • moho

    moho Lv.1

    25.05.28 · 49.♡.236.235

    주위에 30 후반에서 40 초반 나이대에 의외로 개혁신당 지지자가 많더군요.
    당비 내는 당원들도 주위에 몇몇 있고요.
    다들 자기들인 양당체계에 환멸을 느끼고 개혁신당이 정치를 개혁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뭐... 어쩌겠습니까. 그 나이에 아직 이준석을 믿는다... 방법이 없는 걸요.
  • 이용약관

    이용약관 Lv.1

    25.05.28 · 118.♡.74.112

    이재명 악마화가 은근히 먹혀 들었거든요
    싫어 하는 이유는 다 아는 그런 내용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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