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과 얘기하다 참지 못하고 뿜어버렸네요.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4.♡.252.165)
2025년 5월 28일 PM 09:24 · 수정됨(05. 29. 09:27)
조회 9,798 공감 0
캐나다 산골마을에서 한국 놀러왔습니다.
오늘부터 처가에 와서 며칠 자고 캐나다 돌아가려고 왔는데, 때는 이때다 좌파니 뭐니 시작하시길래 그냥 아무 말 않고 듣고 있었는데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하고 남은 이익이 전부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하시길래 참지 못하고 순간 너무 기가 막혀서 '그게 성남시가 하는 개발인데 돈이 남았으면 시 재정으로 들어갔겠지 어떻게 그 많은 돈이 중국으로 가냐'고 질러버렸네요.
아내가 그만 듣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눈짓을 해서 피신왔습니다.
아... 정말 세뇌는 내란 빨갱이들 전공인가봐요.
댓글 (41)
-
훈훈녀지용
25.05.28 · 211.♡.157.9
먼곳까지 오셔서 고생이시네요 ㅠㅠ - 엘
엘사
25.05.28 · 220.♡.21.194
-
Nnemosemo
→ 엘사
25.05.28 · 210.♡.163.189
어르신이.. 어르신 다워야.. 어르신이지... 사위 앞에서 그런 소리하는 장인도 뭐.. - 물
물까치
→ 엘사
25.05.28 · 220.♡.221.88
무슨 말씀이에요 이게?? -
NNeoPD
→ 엘사
25.05.28 · 101.♡.140.15
무슨 말씀이신지.. 그럼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도 안 되는 정치 얘기 마구해도 무례하지 않단 건가요?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나일 먹을 수록 당연히 지혜로워지는 게 아니란 건 확실히 알 수 있네요. -
Ccrearity
→ 엘사
25.05.28 · 175.♡.165.160
그게 왜 무례하죠?
이해를 할 수 없네요. -
스스켈렉톤
→ 엘사
25.05.28 · 118.♡.12.147
죄송한 말씀이라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알면서하면 그게 무례한거죠 -
쭈쭈쭈엉아
→ 엘사
25.05.28 · 125.♡.134.176
조사 하나 안 붙이거나 문자 하나 생략하면 의미가 정반대로 읽힐 수가 있습니다 ㅎㅎ -
리리바
→ 엘사
25.05.28 · 58.♡.63.156
글이나 제대로 읽고 말씀하세요. 글쓴이가 말씀하신게 아니라 장인어른이 먼저 시작한거잖아요.
그런데 혹시 클리앙때의 유명한 어그로 엘사님인가요? -
할할러
→ 엘사
25.05.28 · 116.♡.3.213
이건 님이 무례하신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