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2번의 선거운동 화력 격차가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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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teateabird (114.♡.211.99)

2025년 5월 28일 PM 10:24 · 수정됨(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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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1번의 절반도 못 되는 느낌?


주말에 남한산성 입구 가게에서 알바하는데,

확실히 1번 쪽은 자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수준이 약했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2번은 선거 차량유세를 각각 하루씩 두 번 왔고 1번은 한 번 왔는데, 토요일은 민주당 트럭이 왔었습니다. 희한하게도 비가 올 땐 주말이라도 등산객이 적어 손님이 많지 않은데 이 날은 어중간하게 비가 와서 그런가 손님이 미어터져 구경을 못 갔네요ㅜ

그리고 일요일 날 등산객이 많은 오전에  전날과 다른 커다란 컨테이너와 그 위에 대형스크린도 올린 파란 대형 트럭이 다시 왔었고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춤도 추고 분위기 띄우고 선거 연설도 한참 하시다 갔네요. 제 생각엔 한 30여분 정도? 선거연설 하시는 분이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우렁차게 재밌게 말씀하시다 가셨습니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인데도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은 시종일관 유쾌해 보였습니다 ㅎㅎ


오후에는 빨간 소형트럭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스크린도 없고 선거운동에 동원된 인원도 거의 없더군요. 오전에는 쿵짝쿵짝 행궁 앞 도로가 떠나가라 흥겹고 시끄러울 정도였는데 오후에는 그냥 조용했습니다. 등산객들도 빠지는 시간이라 구경하는 이들도 별로 없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안 들리고. 그렇게 십여 분 정도 있다 조용히 떠났습니다.


자기네 대선후보지만 정말 당이 지원사격 해 주지 않는다는 게 보이더군요. 애초 지들이 계획했던 후보가 아닌 사람이 대선후보가 되니 별로 도울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최소한의 형식적인 도리로 그치려 하는 듯  물량공세에서도 이미 뒤진 느낌이고 성의도 없구요. 


사진은 일하다 말고 잠깐 구경갔다 온 것.

일하는 중만 아니면 선거송 나올 때 뛰쳐나가 (사장님께 등짝스매싱 당할 각오하고) 스텝 밟았을 텐데 아쉽(...).

6월 3일도 임시공휴일이라 알바해야 해서 내일 투표할 생각입니다.

투표할 생각에 신나고 설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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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5.05.28 · 14.♡.38.144

    앞에 1번 2번을 헷갈리신 듯 합니다 ㅎ
  • T

    teateabird Lv.1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05.28 · 114.♡.211.99

    아 그러네요 수정해야겠습니다 ㅎㅎ
  • 기소청

    기소청 Lv.1

    25.05.28 · 114.♡.113.89

    집토끼 TK에 올인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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