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222.♡.65.192)
2025년 5월 29일 AM 01:15 · 수정됨(10:23)
얼마전 엄마 밭갈이 성공담도 썼고,
취미활동 중 2찍 인듯한 지인을 발견하고 밭갈이 하겠다 다짐도 했습니다!
화요일 오전에 동아리 모임이 있었고 밭갈이를 위해 눈치를 살피고 있었는데
우연히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슬슬 밭갈이를 위해 경험담 + 감정의 호소 + 현실적 사안 들을 이야기해봤는데
와.. 이런게 탈출은 지능순인가!! 싶은 대화가 오가다 감정이 상할 듯 하여 더이상 이야기를 못 했어요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이 대선이 지금 왜!!!! 하는지 모르나? 싶기도 하고
씁슬하고 우울했습니다..
심지어 이 취미와 관련하여 이런 생각과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어떠한 결과물을 낸다 생각하니 더 암울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올라오실 엄마 모시고 사전투표 할 생각하면 너무나 기쁜데 엊그제 밭갈이는 처참히 실패하여 우울한 마음에 주절거려봅니다..
앙님들 평안한 밤 보내시고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목 금 사전투표!! 토요일은 투표 없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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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25.05.29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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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常茶飯事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29 · 222.♡.65.192
밭갈이 성공하신 분들 정말 리스펙!! 합니다ㅠㅠ
엄마는 갈려주신 거였어요… -
GGENIUS
25.05.29 · 175.♡.184.69
대단하십니다.
전 아예 엄두도 못냅니다.
주변 모두 너무 절여진 사람들 뿐이라...아예 가능성이 제로거든요. -
日日常茶飯事
→ GENIUS 작성자
25.05.29 · 222.♡.65.192
이런 성향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좋은 모임이었는데 저도 거북해졌어요..
이번 대선은 상식 비상식 + 사람 사람아님의 경계 아닌가요ㅠㅠ -
고고약상자
25.05.29 · 209.♡.55.118
그냥, '제발 내란 일으킨 놈들은 찍지 마라. 안 그러면 너네 자식들 검찰 독재 국가에서 언제 끌려가서 도륙 당할지 모른다'고만 하세요. 천하의 조국도 온 가족이 도륙 당하는데, 너네는 한 주먹 거리도 아니다라고 해 주세요. -
日日常茶飯事
→ 고약상자 작성자
25.05.29 · 222.♡.65.192
아무리 그래도 계엄 내란은 아니지 않냐 했을 때 돌아온게 뽑을 사람 없다 이재명은 너무 싫어 였습니다ㅠ 어떤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건지.. -
고고약상자
→ 日常茶飯事
25.05.29 · 174.♡.193.15
정말 뽑을 사람이 없다면, 내란당을 찍을 게 아니라 기권을 하는 것이 나라를 진짜로 위하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日日常茶飯事
→ 고약상자 작성자
25.05.29 · 222.♡.65.192
맞습니다.. 다시한번 용기내어 밭을 갈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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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표라도 가져오셨으니 잘해주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