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시우 (118.♡.61.47)
2025년 5월 29일 AM 11:46 · 수정됨(12:39)

어제 문화의 날 보고 왔습니다.
1편을 제외한 시리즈 전체를 영화관에서 봤네요 ㅎㅎㅎ
1편은 비디오 테이프 대여해서 본 기억이 ㅋㅋㅋ
각설하고요...
전작 파트 원도 별로였고 파트 투 나오면 보긴 보겠지만 큰 기대 안했습니다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ㅠㅠ
길다고 해서 물도 안먹고 최대한 빼고(!) 들어가서 끝까지 잘 버티고 ! ! 나왔습니다 ㅋ
전반적으로 늘어지는 스토리와 액션장면
초반은 잘견뎠지만 앞부분 주절주절 티격태격 떠드는 부분부터 잘 잤습니다ㅜ.ㅜ
심해
바닷속 + 잠수함 장면은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긴장감이 급감했습니다.
일사 의 부재 ㅜㅜ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렇게 급작스럽게 사라진건지 ㅠ.ㅠ
떡밥 회수 완료??
토끼발이 뭐야??? 라고 어리둥절해서 영화관을 나온게 아주 아주 아주 옛날처럼 느껴지는데...그걸 이제서야 되살린다고 떡밥 회수한다고 하는건 흠좀무;;;
아 1편에서 알래스카로 귀향(!)갔던 인물이 그 배우 그대로 나온건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결론...
보고 나오는 한 노년 부부의 한마디 : 재미도 없는데 왜이렇게 길어...
!!!
댓글 (9)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5.29 · 210.♡.255.5
일사는 본인의 스케줄이랑 안맞아서 본인 요청이었다고 들었습니다 -
급급시우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5.05.29 · 223.♡.79.207
얼핏 얘기는 들었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ㅜㅠ -
AAwacs
25.05.29 · 39.♡.28.201
전반적으로 저도 다 동의합니다만,
대부분 극장에서 톰 형의 영화를 보는 분들은,
스토리는 집어 치우고,
그냥 서커스 보는 마음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 마지막편은,
거의 모든 액션이 다 밋밋했어요.
차라리 매버릭이 더 쫄깃했네요.
의리로 극장에서 모두 다 봐 주었지만,
이런게 바로 시원섭섭한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미션은 4편까지가 제일 재미 있었고,
5편부터 내리막은 맞는 듯 합니다. -
급급시우
→ Awacs 작성자
25.05.29 · 223.♡.79.207
60대 배우가 몸사리지 않고 뛰고 날고 헤엄치고 싸우고 ㄷㄷㄷㄷㄷㄷㄷㄷ
후속편 제작 지연 소식 들었는데 어느새 다 찍고 개봉 ? ?
저는 시리즈 전체를 돌아보면 오우삼 비둘기 2편이 워스트는 확실합니다 ㅋ
베스트는...일사 ! ! ㅎㅎㅎ -
애애비당
25.05.29 · 61.♡.92.106
제 취향이었습니다. 전 4.5/5 줍니다. -
Kkosdaq50
25.05.29 · 104.♡.68.24
전 저와 같이 늙어간 톰형을 보고 출연진들을 보고 서로 위안받는거 같아서 아주 좋았어요 -
00sRacco
25.05.29 · 110.♡.0.52
엌….어마어마한 감상평이군요. 잼 없는데 길다니…용아맥이 보기 좋다해서 망설였는데 그냥 OTT에 풀릴 때까지 기다려도 되겠네요 -
급급시우
→ 0sRacco 작성자
25.05.29 · 223.♡.79.207
아이맥스관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영관에 따라서 바닷속 장면이 어둡다고 하네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 더 답답하게 생각했던것도 있고요. -
치치미추리
25.05.29 · 106.♡.131.178
아이맥스관에서 보니 확실히 더 몰입은 되더군요. 저도 일사 팬으로써 마지막편에 빠진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Our lives are sum of our choices. 라는 말이 와닿더군요. 개별적인 이벤트들에 일희일비할 것 없이 작은 승리들을 쌓으면 분명 성공적인 삶이겠죠. 선거철을 맞으니 진보의 길이 딱 그렇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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