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현실
페
페르마타 (221.♡.29.12)
2025년 5월 29일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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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알고리즘이라는 것이 시야를 점점 좁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견이 있을 때 서로 근거(서적, 신문, 뉴스 등)를 제시하고 의견을 조율해 나갔는데
요즘은 내게 보이는 것만이 진리고 내게 들리는 것만이 사실이라서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애써 다른 시각의 자료를 찾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 기간에서의 보이는 상대를 헐뜯는 모습들이 이런 모습들인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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