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21.♡.0.79)
2025년 5월 29일 PM 02:46 · 수정됨(15:24)
// '왜 이렇게 살기 벅찬지 스스로 생각하라'... 대선 앞두고 외친 TK 딸들의 울림
https://damoang.net/free/3976922
http://www.mediagb.kr/news/view.php?idx=36304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왜 이렇게 경쟁해야 하고 왜 이렇게 취직이 힘든지
왜 이렇게 숨만 쉬고 살기도 버거운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삶을
왜 이렇게 아둥바둥 애쓰면서 쫒아가야 하는지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부모와 상사의 말을 그대로 믿기 이전에
SNS과 밈을 보고 웃고 떠들기 이전에
월급빼고 다 오른다 불평하기 이전에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기 이전에
왜 하필 내가 사는 세상은 이따위로 생겨먹었는지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차피 못 바꾼다고 주저앉아 있지마라
수레를 끄는 말과 소도 죽기 직전에 발버둥 친다
스스로 생각하고 냉철하게 판단해라
갈라파고스에서 벗어날 마지막 기회다
일할 곳이 없다면 지역균형발전 요구하라
노동조건이 나쁘다면 노동자를 위한 정치 선택하라
세금 잘 냈으면 당당하게 요구하고 쟁취해라
누가 이 나라의 주인인지 네 스스로 생각하고 표명하라
TK의 형제 자매들아, 오는 6월 3일!
노예가 될지 주인이 될지 스스로 선택해라
역사는 저항하는 사람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끝.
댓글 (4)
-
므므냐넌
25.05.29 · 106.♡.27.232
멋진 글에 멋진분이 대구에 계셨군요 -
미미스마플
25.05.29 · 210.♡.221.24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 훌륭한 분이네요. -
공공돌스
25.05.29 · 10.♡.30.79
명문이네요!! {emo:damoang-emo-007.gif:100} -
물물고기왕런
25.05.29 · 106.♡.200.134
명문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