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찻집 차렷습니다.
A
angricoo (172.♡.222.80)
2024년 3월 31일 AM 10:39 · 수정됨(12:55)
조회 580 공감 0
집 근처 저수지 언덕에 자리 잡고 찻집 차려서
차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배경 음악은 측면승부 유료 버전입니다.
오감 만족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댓글 (12)
- 에
에르메스
24.03.31 · 172.♡.210.215
낭만 그 잡채네요 :) -
Aangricoo
→ 에르메스 작성자
24.03.31 · 172.♡.223.26
아름다운 동네죠. 저수지 뒷편에 그리고 앞에 동북아의 세력 균형과 미 패권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군사기지가 있습니다. - 에
에르메스
→ angricoo
24.03.31 · 172.♡.210.215
아~ 어딘지 알겠네용 :) -
Aangricoo
→ 에르메스 작성자
24.03.31 · 172.♡.223.26
군산입니다. ㅎㅎ -
윤윤발이
24.03.31 · 162.♡.118.126
클다방 놀러오셔도 되겟습니다 ㅋ -
Aangricoo
→ 윤발이 작성자
24.03.31 · 162.♡.119.167
클다방 주소좀 주세요 ㅎㅎ -
달달과바람
24.03.31 · 162.♡.186.85
엄청 큰 저수지네요. ~ -
Aangricoo
→ 달과바람 작성자
24.03.31 · 162.♡.119.168
1923 년에 일제의 산미증산 계획에 의해 순수 인력- 삽, 지게- 로만 건설한 탱크형 저수지입니다.제방 둘레 6km, 저수용량 1280만톤입니다. -
달달과바람
→ angricoo
24.03.31 · 172.♡.210.64
순수 인력이라니 조상님들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
Aangricoo
→ 달과바람 작성자
24.03.31 · 162.♡.119.43
이 저수지는 일제가 조성한 간척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급할 물을 가져와야했고 물을 모을 댐을 별도로 만들어야했습니다. 그 댐이 한반도 최초의 근대식 댐인 완주의 대둔산 아래 대아리 저수지(댐) 입니다. 이 댐에서 사진의 저수지 까지 수로를 또 만들었고 이것이 우리 나라 토목 관개 역사 중에 중요한 “대간선 수로” 입니다. 일제가 이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댐과 대수로 그리고 대형 저수지로 이어지는 수탈의 유산으로 지금까지 남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