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의 대장정. 그 시작 일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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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기회 (125.♡.68.98)
2025년 5월 29일 PM 05:30
조회 1,797 공감 0
24.12.3. 22시 30분경 계엄이 선포되고
당시 객지에서 이제 2개월째 첫직장 생활하던 외동 딸래미가 걱정이 되니 저에게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무섭다고, 이제 어떻게 되는거냐고.
암튼 상황 설명해주고 내일 출근해야하니 자정넘기기 전에는 자라고 했는데요. 아마도 안잤을듯 합니다만
다음날 아침, 굿모닝 카톡으로 "이제 탄핵이다" 라고 보내고, 지긋지긋한 6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사정상 본투표 아내와 딸과 함께 합니다.
내란을 종식하고 진짜 대한민국에서 살 날이 이제 5일 남았네요.
소풍은 간 것보다는 가기전 날 밤이 더 즐겁지 않나요.
저는 5일 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달릴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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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트246
25.05.29 · 61.♡.62.193
5일 후부터 내란 종식을 향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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