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첫소감(민주주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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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PM 09:22 · 수정됨(05. 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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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18일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 후보의 첫소감은 "민주주의와 경제의 병행발전"이었습니다. 언론들은 의외라고 평가했습니다. 당시는 언제 국가가 부도날지 모르는 IMF 위기 상황이었고 이미 김영삼 정부 하에서 전두환, 노태우의 사법처리가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보수적인 김종필 세력과 공동정부구성을 하기로 했었죠. 그래서 언론은 김대중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제1과제로 내세울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이죠.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경제가 성장한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자연히 성장하는 것은 아니며 IMF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가 국가 제1과제임을 선언한 것이었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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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5.29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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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25.05.30 · 17.♡.41.106
김대중 대통령은 IMF와 자민련, 그리고 나중에는 부시에게까지 발목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10단계는 발전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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