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근 사용 완료 +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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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수입니다.
6시에 갔는데 대기가 벌써 어마어마하네요. 관내, 관외 둘 다 줄이 길고, 달려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2찍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아직 고개 들지 않습니다!!) 여튼 예전에 비해 열기가 뜨겁습니다.
기표할 때 늘 그렇 듯 모든 정성을 다해 천천히, 집중해서 찍게 됩나다.
(투표근!!!)
옆 기소표에는 투표 용지를 팔랑팔랑 흔들며 말리는 소리가 납니다. 혹시 번질까 조심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와서 보니 아내였답니다 ㅋ)
투표에 진심인 앙님들!! 민주 시민들 모두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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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