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멍순이와 산책중 귀를 씻고 침을 뱉었습니다...
gksrjfdma

Lv.1 gksrjfdma (58.♡.54.185)

2025년 5월 30일 AM 07:50 · 수정됨(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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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침 산책 중

동네에 교회가 있는데 아침 일찍 그 앞에 항상 노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늘도 그 앞을 지나는데 늙은이(지칭) 셋이 있는데

 계엄 어쩌구 하더군요

박정희 때도 계엄했는데 아무도 다치거나 죽은 사람도 없는데 라고 떠들어 댑니다

순간 귀가 의심 되서 뒤돌아 쳐다 보았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가끔 짓는 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요

순간 그 셋도 저를 뻔히 쳐다 봅니다

몇 초 눈을 마주치다가 돌아서서 서너 발자욱 옮기다가 

다시 뒤돌아서 더 한심하다는 표정을 최대한 짓고

그들이 보라고 귀를 후비고 바닥에 침을 뱉고는 갈길 갔습니다

말을 섞으면 뭐합니까 그냥 저의 제스쳐 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동네 사전 투표소가 4층인데 

오전 7시인데 오늘도 도로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네요

한쪽에서는 인증 샷 찍는 이쁜 청년들도 있고요~~


압도적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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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쿠쿠과자 Lv.1

    25.05.30 · 116.♡.86.194

    압도적 승리 갑시다!!
  • 옐도

    옐도 Lv.1

    25.05.30 · 24.♡.129.61

    전두환이 그랬죠 왜 젊은이들이 자기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당해보지도 않고"
    저 노인분들은 꼭 본인들과 가족이 당해봐야 느끼시는 부류 같습니다.

    교육과정에 근현대사 좀 주입식으로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 아몬드사탕

    아몬드사탕 Lv.1

    25.05.30 · 223.♡.91.220

    윤석열 계엄에 다친사람 없다고 쉴드를 쳐도 어이없을 판인데, 박정희라니…
    어디 다른 세상 사셨나봐요.
  • 문스랩닷컴 Lv.1

    25.05.30 · 118.♡.5.207

    귀를 살짝 후비는 척하곤.
    손가락으로 팅기듯이...
    귓밥빠라~~~

    하셨음, 대박일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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