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122.168)
2025년 5월 30일 AM 08:41 · 수정됨(15: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9946?sid=102
강남구 주민 신모씨(50)는 "까마귀가 어린이를 공격했던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어른이 당했어도 큰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은데 피해를 본 아이는 오죽하겠느냐"라고 말했다. 송파구 주민 박정윤씨(41)는 "까마귀 크기가 펠리컨만 해 보기만 해도 공포스러웠는데 까마귀가 주민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내용을 아파트 단체채팅방에서 전해 들어 충격이었다"며 "아이에게 '까악까악' 소리 나는 곳으로는 무조건 가지 말라고 당부한다"고 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오산 일대가 원래 까마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만,
최근 그 외의 도심 지역에도 까마귀 개체수가 늘면서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공격받는 위험한 상황이네요. 😨
개체수 증가의 원인이 되는 건 천적의 부재, 먹이 공급량 증가입니다.
둘 다 개체수 결정에 중요한 환경 저항 요인이죠.
한국은 특히 먹이가 되는 음식물쓰레기 관리는 잘 되는 편인 반면,
고양이 수백만마리 먹여살릴 분량의 길고양이 사료가 문제됩니다.
이건 관리가 되기는 커녕 길고양이 중성화(TNR), 공공급식소등으로
정부, 지자체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중이죠. 💩
까마귀에 한정되는 문제만도 아닙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도 결국 이 두가지가 큰 원인이고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도 꼬여서 문제되고 있죠.
쥐, 비둘기 등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비둘기 등 특정 종에 한정적으로 먹이주기 금지 해봤자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든 상황입니다.
결국 천적의 부재, 풍부한 먹이 공급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겁니다.
천적이 없으면 사람이 천적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죠.
먹이 공급 문제는..
캣맘, 동물단체 따위에 국가 정책이 휘둘리는 한
해결 안될겁니다. 에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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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25.05.30 · 112.♡.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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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은반도체
25.05.30 · 39.♡.178.226
기사의 그림도 AI로 만드는 시대군요. 기레기들 퇴출해도 될 것 같네요. -
희희어늬
25.05.30 · 211.♡.80.219
저희 동네 공원도 저게 까마귀 쥐 바퀴 밥 통인지?
길냥이 밥통인지... 모르겠어요. -
코코크카카
25.05.30 · 14.♡.64.132
저희동네 까마귀동네인데 공격하는 거 못봤어요 사람 가까이 오지도 않는데..
이상하네요 - 베
베이수맨
25.05.30 · 218.♡.151.223
먼저, 강남은 무슨 AT필드나 마법 결계가 있어야 한답니까? 제목을 뽑아도... 에라이~
그리고, 서초동 아크XXXX에 캣맘 한 분 복귀하셨잖아요. 사악한 기운을 내뿜으시는...그 원인도 클겁니다. - P
plztsubasa
25.05.30 · 210.♡.58.214
수원 쪽은 매년 떼까마귀 때문에도 골치죠.. -
애애니시다
25.05.30 · 49.♡.173.3
동네 까마귀는 비둘기랑 친구먹고 비둘기들이랑 같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상주 하는데 새가 큰편이고
공격적인건 못봤고 비둘기보다는 적게 무리지어 다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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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부쩍 늘어난 느낌도 있지만
매일 출퇴근에 보게되는 로드킬된 동물사체들은 까마귀의 몫이 되더군요.
암튼, 까마귀가 똑똑해서 왠만하면 사람을 함부로 공격하는 일은 흔치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