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30일 AM 09:28 · 수정됨(10:01)
김상욱:
국민의힘은 좀 반민주적인 건 있어요. 위에서 정하면 무조건 따르라고 내려가는 구조죠.
당원들을 따라와야 하는 대상으로 봅니다.
민주당은 늘 당원들한테 귀기울이고..
김어준:
민주당은 당원들한테 잘못 보이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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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냅은 극우 극단주의자들이 극좌파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전통적인 좌파 극단주의 집단 가운데 일부도 그들과 같은 운명임을 깨닫고 있다. 두 집단은 똑같이 불행하며, 자신들의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나 정치, 다른 모든 것에 대해 어떤 통제권도 없다. 결국 이런 식으로 행동에 나서게 된다.>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바버라 F. 월터 저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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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저자에 따르면,
"자신들의 권리를 박탈당했다, 자신의 삶, 정치 등에 대해 통제권이 없다고 느낄 때 극단적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22대 총선 공천시스템으로 당원들이 정치에 효용감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윤석열 정권 이후 지속돼 왔던 '무기력함'이 너무 싫었고, 극복하기 어려웠는데
민주당에서 당원들을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내란을 함께 극복해가며 당원들의 무기력증이 많이 치유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주권, 당원 참여 등이 없는 국짐당은 파시스트 독재당이 될 수 밖에 없고,
내전을 계속 선동하고 확산할 수 밖에 없겠네요.
민주당에서도 이런 파시즘을 경계하려면 당원과의 소통에 소홀해 져서는 안됩니다. 이낙지류등 선민의식을 표하는 일부 의원이나 당 인사들을 경계해야 하고요.
당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반영해야 하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을 추진할 때도, 내/외부의 온갖 기득권들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당원들의 참여로 헤쳐나갈 수 있고요.
그리고 지금의 이 당원중심의 정당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도자들의 당대표나 대통령 임기 때 차근차근 마련해 온 거고요.
<민주당이 전세계 가장 큰, 당원중심 정당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시작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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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5.30 · 14.♡.25.2
역대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혜안이죠, 이 시스템이 견고하게 작동해서 🍉이 자라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
이이루리라
25.05.30 · 119.♡.236.226
당원으로서의 효능감이 절정인 요즘이죠!! 저 김상욱 의원도 당원들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큰 코 다치기 싫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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