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너무신나 (223.♡.28.112)
2024년 4월 25일 PM 01:02 · 수정됨(15:08)
안녕하세요. 클링*에서도 십몇년간 눈팅만 하다가 다모앙 생길 때 따라와서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새소식 게시판을 일관련으로 드나들다가 모공의 글들이 어찌나 재밌는지, 그리고 성향도 비슷해서 외롭지 않아 십여년을 눈팅하며 즐겁게 지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도 글을 쓰지도 회원가입도 하지 않은건 혹시나 내가 잘못 쓴 글에 누가 상처받을까, 내글에 달린 댓글에 내가 상처입을까 걱정되서, 그리고 주로는 내가 쓴 글을 나중에 보다가 이불킥 하기 싫어서 눈팅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거기가 망하는 걸 보면서 유저가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프리라이더로서의 죄책감도 들면서 다모앙에서는 가끔이라도 글을 쓰면서 눈팅러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는 하자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망설이다가 가입하고 글쓰는 최종 계기는 앙최미에서 아이유가 떨어진 사건때문이기도 합니다.. 역시 투표에서 내 한표가 소중한 걸 다시 배웁니다..
다모앙에 계신 모든 분들, 저처럼 글만 읽고 가시는 분들도 다 화이팅입니다(글을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뜬금없이..)
가끔씩 재미없는 글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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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ECASTLE
24.04.25 · 39.♡.79.180
어서오세요~ 저는 투표를 하지 않았지만, 그냥 페스티벌인갑다 하고 눈팅하는 중입니다. - 서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 PINECASTLE 작성자
24.04.25 · 223.♡.28.112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당연히 아이유가 압승할 줄 알고 ㅋㅋ ㅜ -
아아달린
24.04.25 · 118.♡.132.139
투표권을 날리셨군요 아무튼 환영합니다~ - 서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 아달린 작성자
24.04.25 · 223.♡.28.112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벗벗님
24.04.25 · 106.♡.231.242
어서오세요. ^^ - 서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 벗님 작성자
24.04.25 · 223.♡.28.112
넵 감사합니다^^ - L
loveMom
24.04.25 · 211.♡.198.7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5378761_krmwS5Gy_9b2a040f9a8feb4ba034c48225fae14186278020.webp] - 서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 loveMom 작성자
24.04.25 · 223.♡.28.112
저도 앞으로 이런 댓글(?) 짤(?) 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써 본적이 없어서리 ㅎㅎ - L
loveMom
→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24.04.25 · 211.♡.198.73
움짤 첨부하면 되{emo:onion-162.gif:50}
저도 다모앙에서 이모지도 움짤도 첨 써봐요 ㅎㅎ - 서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 loveMom 작성자
24.04.25 · 223.♡.28.112
{emo:onion-136.gif:50} 오오 이런 기능도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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